완두콩#34

완두콩#34

레인 0 958 2003.10.24 01:44


진짜....

'신발'을 찾길 바래....

211.229.110.92쥬신 (min8176@hanmail.net) 10/24[01:53]
사줘~~~~
피곤하담서..이건 꼭 올리고 자네
210.219.143.179민이아니얌~* 10/24[03:37]
요즘 완두콩보며 위안 삼으며 사는 존재가 되버렸네요...후후...
61.254.17.210홀로서기 10/24[08:55]
이거 누나가 그리는 거야? 오홋 볼수록 잼나는군.... ㅋㅋㅋ
211.224.65.78고다르 10/24[09:22]
글쿤
211.203.154.204KENWOOD 10/24[09:25]
지발 잠좀 자라,,,
61.32.55.91해피사랑 10/24[09:32]
너의발에만 꼭맞는 그런 '신발'을 찾길 바래~~~~
211.203.152.114네꼬얌 10/24[09:38]
빨리 레인님에게 맞는 신발을 찾길...^^
211.200.226.227레인 10/24[09:38]
서기야 내가 그리는거 아니당 ㅡ.ㅡ 완두콩이란 책있어.... ㅡ.ㅡ
211.228.214.155에너지말살(+__);; 10/24[09:43]
누야~~내꺼도 저런신발 하나도바라~~싸이즈 265다..ㅋㅋ
211.200.226.227레인 10/24[09:46]
작살아 난 신발집 안하는대 ㅡ.ㅡ;;;; 캔 늙으면 잠이 없는거시여.. 맞제 해피야 ㅋ
211.228.214.155에너지말살(+__);; 10/24[09:47]
에잇~~할매~~ㅡ0ㅡ~~~==3==3
211.203.154.204KENWOOD 10/24[09:50]
'신발',,,
제가 신발을 엄청좋아해서시 쪼매 많소이다,,,
며칠전 울와이프 삼실 전화와서리,,,
신발장 정리하면서 신발 다버린다고 하더이다,,,
절대 안된다고 사정사정하여 말렸답니다,,,
퇴근해서 집에가니 쓰레기봉투100리터 짜리 몇개에 신발이 가득,,,
내얼릉 다시 꺼내어 신발장에 고이 모셔났지요,,,내보물들,,,
참고로 제신발 한60~70켤레 되거든요,,,ㅋㅋㅋ
61.32.55.91해피사랑 10/24[10:40]
아니, 레인보구 할매라꼬? 그럼 나한테도 할매라는말인데....작살낼껴~~~
61.32.55.91해피사랑 10/24[10:42]
레인아~~ 난 잠많다....너만 나이먹는것도 아닌데 왜그럴까 ^.^;;
211.200.226.227레인 10/24[10:53]
해피야 나만 나이 먹나봐 ㅠ.ㅠ
211.228.214.155에너지말살(+__);; 10/24[11:23]
읔~~할매라 그랬다고..지금 협박당하고 있샤..살려주ㅓ~~~~ㅡㅡ;;
211.203.154.204KENWOOD 10/24[11:53]
작살아,,,너따라했다가 죽다가 살아났다,,,ㅠ0ㅠ
211.200.226.227레인 10/24[13:10]
ㅡ.ㅡ+++
211.200.226.227레인 10/24[17:10]
작살이랑 캔 옐로 카드 ㅡ.ㅡ++++++
211.199.50.249고인돌 10/24[18:48]
완두콩 매일 매일 하나씩 보니까 잼있네요!
리플도 잼있거! 앗 퇴근시간이다 ~~~~휙
211.33.80.104사과잡수 10/24[18:56]
욕심은 금물 자기 분수에 맞게 사셔야지유 그냥 사과나 잡수~~~~ 시고 힘내셔들...
221.157.110.36공작가 10/28[12:23]
네............................ 내것? 네것? 우리것?..... 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