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ㅑ웅.. 인제야 일이..

>>ㅑ웅.. 인제야 일이..

박한나 0 1,154 2004.11.02 20:46
>>ㅑ웅.. 인제야 일이 끝났네요..ㅠㅠ

전주에 살면서.. 아는 언니가 추천해줘서 이동회에 갑하게 되었습니다.

하늘아기님이랑 캔님이랑.. 제가 물어보는 것에대해서 짜증도 내지 않으시구요..

넘 잘대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몰라요ㅠㅠ 다른님들도 마찬가지시구요..ㅠㅠ

제가 어리다보니까..

마뉘마뉘 부족하구요.. 그래서..

폐나 안될지 모르겠네요.. 후~ =33

일이힘들다가도 여기 들어와서 이것저것 보다보면..

어느새 웃고있구..

구래서 여기가 넘 좋은거가테요.ㅠㅠ

앞으로 잘부탁드리께요..

잘좀 바주시구요..^^** ㅎ ㅔㅎ ㅔ

구럼 감기조심하세요>~~

저럼처럼 고생하시지 마시구요..>.<

>>ㅑ웅..

구럼 한나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좋은밤보내시구요..

내일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 이쁜마루 11/02[23:39] 218.239.14.151
요즘 감기 한번 걸리면 오래 가더라구요!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전주에는 좋은님들이 마니마니 있으니까 정모도 참석하시고, 함께 어울려 보세요~~~ 세상살이나 일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실꺼예요!
◎ KENWOOD 11/03[08:40] 210.218.232.107
잘모르는 제게 물어봐서,,,진땀뺏소이다,,,-.,0
편안한 집처럼 자주자주 오세요~~~~글쿠 이쁜마루님 말씀처럼,,,
전주분들,,,참좋으신분들이랍니다,,,정모에 참석해보세요,,,
따뜻함을 느끼실겁니다,,,^^*
글쿠 이쁜마루님,,,오랫만이네요,,,잘지내시죠^^;;

◎ 동글이 11/03[08:54] 61.98.100.36
늦게 일이 끝나네요..ㅡ,.ㅡ
늦은 시간에는 두리번 두리번 길 조심해 다니구여...
오늘 아침엔 어제처럼 우울해 하지 말고..기쁘고 행복하게..시작하세요..^^
◎ 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11/03[09:43] 211.243.86.45
여기는 매킨토시 사용자 동호회가 아니라
매킨토시 사용자 가족입니다^^*
캔님이 속빈 깡통이 아니라서 툭툭 치면 깡깡!!이아니라 딱딱 소리가나죠...ㅋㅋ
속에 있는거 다 빼묵으세요....캬캬캬 =3=3=3
◎ 박한나 (hannapooh0217@hanmail.net) 11/03[09:46] 210.114.133.93
다들 넘감사하구요..^^** 동글이님 저희집에서 사무실 딱 오분쫌 넘게 걸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마뇽 11/03[10:18] 222.105.108.117
홧팅~~^^/
◎ ★쑤바™★ (subager@hanmail.net) 11/03[11:17] 211.232.223.94
으허허허허...
빨간배꼽-_-
막내님..사진이 안보이오....
RGB모드로 올려야 할 터인디..ㅋㅋ
전주막내가 생기다니...감회가 새롭소....
쑤바도 이제 철 들어야 할 터인디.-,.-;;;
◎ 박한나 (hannapooh0217@hanmail.net) 11/03[12:47] 210.114.133.93
쑤바님 말놓으세요..^^** ㅋㅋ
◎ KENWOOD 11/03[13:17] 210.218.232.107
아기님,,,쑤바양이 깡통마니차서,,,마니 샜다우,,,-.,0
◎ 박한나 (hannapooh0217@hanmail.net) 11/03[15:10] 210.114.133.93
ㅋㅋㅋ 제가 때워드릴꼐요... ㅋㅋ
◎ ★쑤바™★ (subager@hanmail.net) 11/04[09:02] 211.232.223.94
깐데 또 까..으흐흐흐..땜빵해도 소용없으~ 깡통님..일롸바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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