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정모가 다가오네요

기다리는 정모가 다가오네요

커리우먼 0 1,315 2003.11.03 10:04
기다리는 정모가 이번주네요. 정말 많이 기다렸습니다. 다들 건강하시죠.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정말 궁금하다. 어떤모습으로 올련지..... 지금 차한잔 마시면서 이글을 쓰네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빨리 토요일이 오길바라며.... 그때 뵐께요. 잘지내시구요. 안녕^^

219.249.38.104에디 11/03[10:08]
개운한 아침입니다. 날씨도 좋구요. 별일 없으시죠? 열심히 일주일보내구 토욜날 뵐께요.
211.104.215.170대~한민국 11/03[10:43]
벌써 이번주가 정말 정모네요^^ 다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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