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41

완두콩#41

레인 0 1,155 2003.11.03 01:40


진짜야....

한순간 욕심으로 끝나지 않을....
그런 꿈을.... 한웅큼 베어 물고 싶어,,,,

210.205.22.146공작가 (deartt@empal.com) 11/03[03:05]
꿈... 끝없는 삶의 테마... 이루는게 목적이라기 보다는 어루어가는 그과정에 충실할 수 있다면... 나두 베어 물고 싶어요...
220.74.225.21아프리카 11/03[07:02]
언니 항상 늦은시간까지 머하세요..?? ^^
211.224.65.78고다르 11/03[09:38]
겨울인가 두콩이 밥맛팅구 파란 스웨터 이쁘다 홀홀
아줌마의 일상적인 꿈은 일탈인가!!!!
머리에 꽃을 꽂고 옥상에서 번지해보까나~~~ 4인용식탁의 전지현처럼...
211.203.154.204KENWOOD 11/03[09:57]
켄우드의 꿈은,,,울아가한테 3억물려주는거,,,
으샤으샤!!! 돈벌러가자,,,슝슝슝~~~
211.200.226.227레인 11/03[10:07]
아플카 밤에 모하냐면 ^^ 벽지 디자인이랑 장판 디자인한다 늦게까정 ^^
61.32.55.91해피사랑 11/03[10:13]
다덜 해피한 하루되세요^^
211.229.60.232쥬신 11/03[10:23]
내꿈은.....신이 되는거라네...큠하하하~~~....
61.80.224.110에너지말살(+__);; 11/03[10:30]
흠...빨리 길드를 만들어야 하는데...<==이게 나의 꿈이요..ㅋㅋ..꿈은 항상 실현 가능한 것으로....
211.200.226.227레인 11/03[13:18]
신이 되는거??? 고무신?? ㅋㅋㅋ
211.229.60.232쥬신 11/03[17:11]
도에 관심있으심니까?.....쫄레쫄레...
211.209.79.248거꽁 11/03[18:05]
토요일 아는 동생이 나보고 그러더군요...누나가 인생에서 지향하는 그꿈을 생각하고 사냐구요.먹고 살기도 바쁜것 같은데..꿈까정!!아니 먹고사는걸로 꿈이 바뀐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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