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다들 바뿌신가봐욥..-_-a

흠.. 다들 바뿌신가봐욥..-_-a

효으니 0 1,120 2003.11.03 13:27
훔.. 요즘 다들 바뿌신가봐욥..

글이 많이 안올라오니깐.. 토맥에도 가끔 들어오게 돼요..

날씨가 한참 춥다가.. 다시 따뜻해 져서..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아침마다 고민해요~

해 지면 춥고.. 해뜨면 덥고..ㅡㅡ;;

이게 전형적인 가을 날씨라고 하든데... 낮에는 활기차고..밤 되면 우울한게..당췌 맘에 안든다니깐요..

음음..


흠..

가심이 막~ 설레는.. 일이 있었음 좋겠어요~ ㅎㅎ 생활에 활력이 되겠죠?

가슴 뭉클한 영화나 책 추천 받습니다~ ^^* 히히..

눈물 찍~ 흘리는 소재의 것이 좋습니다~ ㅎㅎ

바뿐 가운데서도 고뿔 조심하는거 잊지 마시구요~^-^a

건조한 날씨에.. 가습기나 젖은 수건 사무실에 꼭 걸어두세요~~~ 편도선 부어요~^^

그럼 좋은 날씨 만큼.. 좋은 하루 되세요~^0^)/


- 오늘도 어수선 떨고 가는... 폭탄맞은 머리의 효으니였습니다 ^-^)v

211.244.5.26사탄^^ 11/03[15:17]
푸헤헤헤~ 그러지요~ ^________^ 효니님도 존하루 되세요~ ^^
211.212.10.124이슬이 (charm2sl771@hotmail.com) 11/04[02:25]
가슴이 막 설레이는일이란 소개팅이나 직덥 채팅하다 만나느거 아닐까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
을 만난 다는건 정말 설레이는 일이겠습니까
효은씨 한번만날까요 강남에서ㅋㅋㅋㅋㅋ
가슴이설레이는 일이라 직접 만드세요 그렇게 안돼면 제가 만들어 드릴까요
charm2sl771@hotmail.com핫메일주소인데 추가하세요 그럼 정말 설레이는 일들이 많이
생길겁니다 정말요ㅋㅋㅋㅋ

211.243.51.80꿀바나나 11/05[04:08]
음...충격적인 일을 경험하고 싶은거죠? 후후 며칠안으로 학교앞변태아저씨 복장으로 함 찾아가죠... 원하시면 바바리까지 함 펼쳐주고..움훼훼훼~~
203.255.218.164효으니 (she518@hanmail.net) 11/06[11:00]
하하하~ ^-^; 울 학교앞에 고속도로예욥..ㅋㅋㅋㅋ 거기서 변태복장 아자씨 서있음... 음음... ㅋㅋㅋㅋ
203.255.218.164효으니 (she518@hanmail.net) 11/06[11:04]
이슬이 님~ ^^;; 소시쩍에.. 채팅 많이 해봤는뎅.. 안 설레던데욥? ㆅㆅ 우힛~
203.255.218.164효으니 (she518@hanmail.net) 11/06[11:04]
구래두.. 저렇게 말씀 해주시니..넘 감샤감샤~^0^* 히히~
211.243.51.80꿀바나나 11/06[14:22]
눈물 찍 흘리는 노래나 몇곡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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