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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11/11[09:27]
ㅠ.ㅠ
미리네 11/11[09:28]
저도..그냥..귀찮아서..피해갈때가 많았는데...그때 생각이 다시 나네여...
ㅜ_ㅜ
고다르 11/11[11:17]
마음이 가난하게 우리모두 살고있는걸 아닐까 마음만은 부자들 되세요 ^^
해피사랑 11/11[11:45]
가난보다 가난하게 나는 살았구나......ㅜ.ㅡ
거꽁 11/11[18:08]
정말 많이 생각하게 되는 ‘마음’입니다.
사과장수 11/11[20:29]
글보기 눈아퍼요 @..@ 믿지못할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우리~~~ 과연 누굴믿고 살아가야 하는가 그냥 가슴이 시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