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맥분들 잘계시죠...
요즘 무지무지 바쁜 하루 하루를 지내왔네요...
그런데 아침부터 사장님과 한바탕...
아~ 회사 그만두든지 해야지...
어째 판매않되는게 내탓냐고요...
광고가 시원찮아서 물건이 않팔린다는....
정말 화가나고 맘이상해서 한마디할려고 했지만
입 앞가지 나온 말들을 차마 말하지못하고
맘속으로만 ....
아~ 일탈하고 싶네요...
아니 회사 그만두고 싶네요...
아니면 남한테 욕않들어먹게 자영업이라두~해보고싶네요...
올~날씨는 무척화창한데...제 맘은 굴루미하네요...
아~이직하고싶어...
두서엄시 걍 꺼적꺼려 봤숨다...
giri 11/07[11:48]
떄려치우구 나랑 장사나합시다...
KENWOOD 11/07[11:56]
,,,물건은 꼭 머가치 만들어놓구,,,꼭 안되면 광고탓이제,,,
비싸이너님,,,힘내시오,,,하루이틀겪는일도 아닌디,,,
기리님,,,장사하믄 나두 끼워주시오,,,
whiteface 11/07[16:43]
내맘을 달래줄것은 술과 안주... 그리고 이바구꺼리... 한잔하시죠 비싸이너님...
ZZANG-A 11/08[12:13]
장사 저두 끼워줘요.. 바람잡이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