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는 쓰러지고 만.... 푸우~~~

끝내는 쓰러지고 만.... 푸우~~~

지리 0 998 2003.11.06 12:27
귀여운 동생 푸우가 끝내는 뻗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있을 푸우....

병문안이라도 가야 할텐데....

이런...일이 많아져(어쩜 한심한 변명일지도 모르지만)

저도 좀 쉬고 싶어지네여...

이번 감기 장난이 아니군요....

푸우~~

힘내고....몸 조리 잘하고....

건강해져라 얼릉....

활짝웃는 네얼굴이 보고 싶당....

그럼 내 감기도 떨어져 나갈꺼 같당....

210.124.253.183giri 11/06[12:40]
음 앤을 지발들 만드시효.......
211.51.128.233비싸이너 11/06[14:35]
버럭~ 내는 앤 만들능력 엄감서~
210.124.253.183giri 11/06[15:17]
혼자 사시횻..버럭....
211.109.196.191도바니 11/06[15:49]
오늘은 문병이나 가야것네요!! 같이갈사람~~~~??
210.218.142.162whiteface 11/06[19:43]
안그래도 말랐는데... 살이 더 빠졌겠구만... 우짜노... 몸보신 한번 시켜야겠네...^^
211.109.239.78투덜이스머프 11/07[11:07]
몸보신에는 자라탕이 직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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