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들리는 군요~~
황금같은 주말에 토욜날 밤새구,,,일욜날 저녁까지 일하거...ㅡ.ㅡ
하구 했는데... 대체 일의 끝이 안보이는거 같네욤......
원래 주말에 알콜을 몸속으로 한, 두잔씩 집어 넣어 줘야 되는데...
저번주는 못 넣었더니 몸이 찌뿌등하네욤...
밤 10시정도에 사과장수님이랑 향교부근에서 술 한잔하기로 했쑴다~
공작가님은 촬영마치는대루 오기루 했구요~~
생각이 있으신분은 얼릉 오세욤~~~
네꼬얌 : 016-358-9765
공작가 (
) 11/17[23:38]
죄송합니다... 일도 늦고 몸도 우찌나 피곤한지.... 즐거운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