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팅하네요..

대구 팅하네요..

시야 0 1,107 2003.11.20 11:14
가끔씩 들어오는데두..흔적두 엄쪄...유령소녀예여??ㅋㅋ숙녀가?
전 로긴이 안되더라구요..어쩌다 한번되궁..
히히..내가 기억나는 사람이 몇명바끼 엄떠설....그래두...아는 사람이 있어..넘좋아요...고다르 언냐..잘 지내져...
역시 씩씩하니..잘 지내시대여...그외..여러분...^^*
학원도 댕기궁..조매 바쁘설..글도 못그적이공...
오늘에서야 몇자 적네요...
어젠 비가 제법오더니..이젠..포근하기 까지 하네요..
그래두..올은...두텁한 겨울 점퍼를 입고 출근해땁니다..아이..따시라~~ㅎㅎㅎ
종종 들를테니까.ㄴ...저 아는 사람 손들어주기~~^^
그럼..건강하시구요 수고하세요..

211.204.230.15KENWOOD 11/20[11:35]
모르지만 손들엇소,,, 자주들리시어 손들게 해주시오,,,^^
211.224.193.242고다르 11/20[14:28]
버럭!!시야 맨날 눈팅만 하구 나갓제
낼 정모있다 오니라 알제 ^^
오늘 내내 손들고 있어야 되나 ㅡ.ㅡ ㅋㅋㅋ
211.204.230.15KENWOOD 11/20[14:31]
고달아,,,보고잡따,,,꺼이꺼이,,,팔아파죽겠다,,,
211.203.152.114네꼬얌 11/20[14:37]
시야님 낼 정모 꼭 나오세욤~~~ 맨날 질답방에만 가구....ㅜ.ㅜ
211.209.79.160siya 11/27[12:20]
지성여....맨날..약속이 겹치농....설서 앤이 온다구해설..^^오랫만에 접속되었는데...손들어준사람...다.~~기억하리~~^^담번엔..정말..꼭...갈께요..그라궁..다르언냐..넘..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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