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으면서 소주두병,,,
지금 너무나도 기분이 좋습니다,,,
머리속에 복잡던 생각들이 순간 다날라 가버리네요,,,
캔우드도 사람이 그리웠나 봅니다,,, 그리도,,,
내팅구고다르, 너무나도 멋지신 공작가님, 토맥 최고 구염둥이 니와토리님,,,
행복한 점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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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가 (
) 11/29[14:15]
캔우드님... ^^*
기뿐비 11/29[14:33]
자기덜 끼리만 먹구 안너라 흥~~~
아침이오면 11/29[16:12]
-_-;;; 으~~ 부럽당...
찰리신 11/29[17:31]
안녕하세요(__)서울이지만저두껴줘요^^;
홀로서기 11/29[19:56]
움.... 낮술이라.... 맛나겠어요 흐흐
니와토리^ㅣ^* 11/30[12:22]
캔우드님~ 무사히 가셨군여... 힘내십셔~ㅇ(^ㅣ^)ㅇ""
무척 11/30[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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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 12/01[09:08]
내는 조한선이랑 맺어도 알제 ㅋㄷㅋㄷ
니와토리^ㅣ^* 12/01[15:56]
어?? 언니!! 강동원은 어쩌구...조한선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