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3시18분 순찰하고갑니다

새벽3시18분 순찰하고갑니다

방범사과장수 0 1,009 2003.12.01 03:19
함 둘러보고 갑니다
아침이오면 켄성님의 글과 분홍비누나의 글이 올라올 것이고
리플맨은 고다르누기야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됨
간혹 공작가님,쥬신님,네꼬얌님 글이 올라옴
그리고 보기 힘든 리플맨은
하리수 앗 아임 쏘리 하데스, 바다그림님, 니와토리

2003.12.1 월요일 새벽 3시27분
ㅡㅡㅡ사과방범일지

210.221.90.21아침이오면 12/01[09:06]
^^~ 하리수가 누긴데여?
211.199.39.76고다르 12/01[09:10]
낼또 순찰 부탁!!
211.200.226.227기뿐비 12/01[09:29]
앗 ㅋㅋㅋ 오늘 글 못올렸는대 어쩌나~
211.203.152.33KENWOOD 12/01[10:07]
방범!!! 수고많다,,,사과동상,,,
추운디,,,옷따따시 입고 순찰혀,,,

218.54.201.27공작가 12/01[10:27]
배가 불러 일찍 잠듬.... 쿨~~~~~~~~~~~~~~~
211.33.18.34hades 12/01[11:33]
-.-
211.229.36.242쥬신 12/01[13:02]
밤에도 사과팔러 다니나...수고 많군...쩝...
211.59.254.172사과장수 12/01[13:41]
하리수는 하데스님을 잘못 발음 한것입니다^^;; 분홍비누나의 글이 안올라 오다니 흑흑 ㅠㅠ 낼 순찰은 아마도 무리~~~~ 켄성님 백수는 춥습니다 ~~~ 런닝 순찰 공작가님 배가 부르다니 임신을=3=3=3=3 쥬신님 밤에만 파는 사과 꿀사과를 아시남요^^ 오호호 보기힘든 하데스의 저 썰렁한 리플... 이름 갖구 장난 쳐서 미안합니다 ^^;;
211.199.39.76니와토리^ㅣ^* 12/01[16:01]
새벽에도 사과가 팔리나여??? 암튼... 시차적응 하시길~ 아자아자!!
221.142.69.181Howard 12/01[21:56]
저도 한가한데요... 같이 돌아요..^^;;
211.44.178.154공작가 (deartt@empal.com) 12/01[23:03]
임신?? 이런.... 버럭!! 오늘도 배불러요..ㅋㅋ;;
211.199.38.173cyan 12/02[01:04]
장수님 일찍 자구 일찍 일라슈
211.204.229.9294 12/02[09:33]
근무에 수거!!!@@@^&^
211.33.18.215아프리카 12/02[17:25]
아..나는 빠지는 구낭..ㅜ.ㅜ
211.59.254.172사과장수 12/03[13:34]
니와님 새벽에 파는 일명 미친사과~~ 하워드 올만이군 같이 돌고 술한 잔~ ㅋㅋ 공선생님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사이언~ 고맙다 ^^ s94님 근무중 이상무~ ^^ 아플카 너의 존재는 아프리카에서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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