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고파요!

술 고파요!

아이리스 0 1,042 2003.12.09 12:24
올만입니다.
다들 바쁘시죠?
개업하고 한달하고 절반이 지났네요.
월급만 제대로 받으면 월급장이가 속편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몸생각하시고 눈치것 하세요.

211.194.88.246마뇽 (salangii@empal.com) 12/09[12:38]
ㅋㅋ 때가 됐구만... 송년회 해야죠 아이리스님...
219.250.148.181푸른숲속향기 12/09[14:23]
흠...뭉칩시다. 내가 이런말 할 자격이 될려나 몰라..ㅡㅡ;;
211.203.229.192쭈글탱 12/11[17:06]
^^ㅎ ㅎ ㅎ ㅎ ㅎ 좋~~~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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