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벙개때림(타지역분도환영)
마뇽
0
1,126
2003.12.11 11:56
곰삭은 내 나는 묵은지에 흰쌀밥으로 배채운다음
살얼음 뜬 동동주 한잔~~~
캬 소리가 절로 나오죠잉
모입시다요
시간되시는 분들 모두 오십쇼
입구에서 3번 마뇽을 찾아주세요~~~ㅋㅋㅋㅋ
전북대 구정문에 서 덕진공원방향으로 내려오다 보면
바보온달 보여요.
7시까지...회비 지참들 하시구요..알아서...두둑히.,..
9시까지는 인내심으로 참고 기다려드립죠
◎ 마뇽 12/11[11:59] 211.105.224.39
술고픈 아이리스님 꼭 참석해주시길
◎ 에릭 12/11[13:04] 211.194.78.135
이번엔 참석못하겠네요 ㅠ.ㅠ 담을 기약하며,,,,,,저두 술고프긴 한데....
◎ 천객 12/11[13:17] 220.82.135.147
흐흐 역시나 맘이 통하는구만요
◎ 천객 12/11[13:18] 220.82.135.147
기둘리고 있겠읍니다
◎ 마뇽 12/11[14:07] 211.194.76.53
딸기사탕님(맞죠?), 쭈글탱님은 끝나는대로 시간내신다 그랬구, 지니님은 회식겸 송년회겸 생일식겸,....겸사겸사 큰술자리가 있으시다 그러고, 에릭님은 아쉽지만 담을 기약하셨고,,, 나머지 분들은 연락이 없으시군요....
◎ 마뇽 12/11[15:47] 211.194.76.53
크....다덜 바쁘신가요...지금이 한창 바쁘땐줄은 알지만서도.... 벙갠데...너무 휑하네요잉
◎ 마뇽 12/11[16:55] 211.194.78.166
에구...지송지송...급한일이 들와서리...야근임다... 일이 없다했드니만.. 담에 제가 화끈하게 쏩니당
◎ 쭈글탱 12/11[17:09] 211.203.229.192
^^ㅋㅋㅋㅋㅋ 이론.... ^^ㅋㅋ 에릭님은.. 항상 담음을 기약하시곤... ㅡ.ㅡ;;; 흠... 쌍동이... 아빠... 고럼 안돼요... ^^ㅋㅋ쐬주는 언지 사실라구... ^^ㅋㅋ 흠... 지두.. 시간 봐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당.. 헤헤헤...
◎ 노란장화 12/11[20:00] 218.233.21.66
재미 있으시겠어요. 가고픈데....
수줍음을 잘타서요.얼굴빨개질것 같아요.
◎ 마뇽 12/11[20:43] 211.203.229.3
재미나게덜...노시와요....그저 죄송할따름이구만요
◎ 마뇽 (salangii@empal.com) 12/12[16:01] 211.63.190.206
노란장화님,,, 저두 수줍음을 잘 타요...근데 술이 있잖아요..우리의 친구 수울~~ㅋㅋㅋ 술한잔하면 다들 얼굴 빨개지니깐 염려말고 담 송년모임엔 꼭 나오세요 꼭이여욤!!
◎ 이쁜마루 (yellowcyj@hanmail.net) 12/12[21:13] 210.113.189.139
담엔 목포에서도 참가해도 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