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날씨가 춥네요

올 날씨가 춥네요

사과장수 0 1,181 2003.12.19 12:17
저녁에 단디 입고 오세요 바람도 칼바람입니다
올 한해도 이렇게 빨리 지나가네요 아무한것도 없이....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않은 제자신이 후회스럽군요 ㅡㅡ;;
몸 건강한 것 하나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저물어
가는 한해를 잘 돌아 보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모두들 바쁘신 가운데 참석 가능한 분은 참석을... ^^

211.199.39.76고다르 12/19[13:28]
사가야 잠온다 꺼억~~~~~~ 배부르고 일도 있는데 하기 실타
211.200.226.227기뿐비 12/19[13:33]
ㅠ.ㅠ
211.199.39.76고다르 12/19[13:47]
언냐 와울어요 옷 단디 안입구 왔어?
211.211.213.9고추장 12/19[17:29]
전 갑자기 엄마가 입원을 하는 바람에. 이번달에도 참석을 못하겠네요. ㅜ.ㅡ 모두들 건강한 연말 되시구요. 아프지 맙시다~~ 사과장수님. 일부러 전화까정 주셨는데. 미안해여~ 으허허헝~ ㅠ.ㅠ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