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동안,,,

잠시동안,,,

KENWOOD 0 1,166 2004.11.15 16:32
토맥을 벗어날려고 합니다,,,
날씨가 쌀쌀한데,,,다들 감기 조심하시길,,,그럼,,,



222.104.71.169늘처음처럼 11/15[16:37]
어....... 안돼요....... 그러시면.........ㅠ.ㅠ
211.117.33.175ⓙⓔ♥ⓝⓖ 11/15[16:40]
여보세요.. 여보세요..
211.117.33.175ⓙⓔ♥ⓝⓖ 11/15[16:42]
나보기가 역거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보내드리오리다
연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길에 뿌리오리다
ㅠㅠ
61.105.109.130비또리 11/15[16:56]
말도안대,,
토맥에서 캔님이 없어진다니 말두안대여 >_<
61.105.109.130비또리 11/15[16:56]
?>_< ?>_< ?>_< ?>_< ?>_< ?>_< ?>_< ?>_<

61.105.109.130비또리 11/15[16:58]
그니깐, 다시 일거보니깐,
잠시동안만인거죠?
금방 돌아오실거죠?
61.105.109.130비또리 11/15[16:58]
제가 요 며칠 리플안달고 로긴안해서 삐진거야?
그런거야?
로긴하믄 대잔아여,
치치,,
61.105.109.130빚돌이 11/15[17:07]
┣━━━━┫
┗(-_-;)┛
ㅣㅣ
┛┗ 이리 약한 모습을 보이시다니,,
61.105.109.130빚돌이 11/15[17:08]
◎━━━━━━◎
@ @
┗(^-^;)┛

ε
┛┗ 이랬던 캔님이
61.105.109.130빚돌이 11/15[17:08]
헉, 왕자가 틀어졌네,,
61.105.109.130빚돌이 11/15[17:09]
━━━━


/ │ 켁!!!
┃\
61.105.109.130빚돌이 11/15[17:17]
그리구요, 다들,, 섭섭함니다.
캔님이 떠난다는데,, 어찌 이리 반응들이 엄는지,,
222.102.136.64블루&화이트 11/15[17:20]
내 최대의 라이벌이 갔꾸만 ....
흠 ~
이젠 누구랑 논담?
토맥도 이젠 심심해질터인데 어찌할고 ....
비도리님 불러봐여...
애절하게...
쩡 아 ~~~~~~~
캔님을 불러주쇼~~~~~~~

61.105.109.130빚돌이 11/15[17:25]
우리조직에서 배신은 곧 죽음이라던 때가 엊그전데,,
쳇,, 그 말에 침도 아직 안말렀는데,
이리 배신을 때리시다니,,
220.127.86.181레인러브 11/15[17:25]
허~~걱!! 토맥을 벗어나다니....ㅠ.ㅠ
잠시동안이니깐...
하루 빨리 밝은모습 다시 볼 수 있기를~~ ^^*
211.117.33.175ⓙⓔ♥ⓝⓖ 11/15[17:32]
그저 눈물만 흐릅니다..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15[17:38]
캔님은...
깡통 땜빵하러 가씀돠..-,.-;
우리가 맨날 발로차고 짜부라뜨리고 해서리...
구멍이 슝슝~ 나서리...
글서 땜질하러 가씀돠~
튼튼해지믄....다시 옵니다....으흐흐흐흐~
210.220.96.101giri 11/15[17:50]
음...바람난겨....쩝...
61.105.109.130빚돌이 11/15[17:51]
그런거야!!!
케이머그로 간거야~~
우릴버릴거야~~~~
222.102.136.64블루&화이트 11/15[18:03]
"뻐럭 " 씩씩"~~
캔님은 배신 안했꾸만유~
절대로 안했어라~
단지 몸에 철갑으로 중무장하러 갔어라
쑤바님이 하도 발로차서....
쬐매있음 돌아올거여라 ~~~~
쩡님은 눈물이 안보이는디...

222.104.71.169늘처음처럼 11/15[18:10]
돌아오실겁니다. 늘 계시던 그자리에... 돌아오실거라 믿어요... 기다릴께요.. 우리모두...
220.127.86.181레인러브 11/15[18:11]
토맥에 캔님이 잠시 떠난다구 하니..
맴에 구멍이 뻥~~ 엉.. 뚫린듯하네요..... 허전하여라.......ㅠ.ㅠ
61.105.109.130빚돌이 11/15[18:23]
나두나두 ㅡ,.ㅡ
211.243.86.45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11/15[19:04]
에겅...먼소리래요~ㅡ,.ㅡ;
캔님 우째.....ㅠㅠ
얼매나 맴이 찌그러 졌으면....ㅡㅁㅡ;
에궁.....당분간 그 고요하고 평안한....글들도 못보겠군요...ㅠㅠ
어여 땜질하고 다시 활기차게 오시기를...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15[19:06]
음...
쑤바가 잠시 안보일땐 찾지두 않더마는~
캔님만 챙기는거 바바라~~
으메~ 속 터져부러.....-,.-;;;;;
(쑤바도 캔님닮아..소심해져 가고있음...역시 소심패밀리..ㅋㅋ)
211.203.134.80네꼬얌 11/15[19:23]
ㅠㅠ
203.232.18.6비싸이너 11/15[21:46]
움~아무래두 퇴근하는듯~낼보입시더~@@
61.72.101.29sooni 11/16[09:38]
더 큰거..많은걸..얻어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폼나게 떠나놓고 한가지도 못얻어 오시면 저한테 혼납니다.-.-
다시 와서 우리들에게도 나눠주셔여...
그래야 내 팅구 캔님입니다.세상은 그런거라고 내게 갈켜주셨짠습니까?
짠짠짠...짜다...콩나물국..쩝~!^^
61.98.100.36동글이 11/16[10:27]
삼촌~~지은이 떼놓구 어데 가세용...엉엉~~
211.117.33.175ⓙⓔ♥ⓝⓖ 11/17[10:01]
잠시만 안녕~ 슬퍼도 안녕~
211.186.171.201사탄^^ 11/18[14:22]
행님 먼일이 단가요.....ㅡ,.ㅡ 우리형~ 돌리도~ -,.ㅡ+
218.147.93.139레인러브 11/19[22:08]
캔님의 빈자리가 넘 크네요-,.-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길 기다리며......
짐 이글을 보구있다면.. 부탁해여,,,,,,,,, 돌아오세요....
211.191.34.175공작가 (deartt@empal.com) 11/20[11:06]
?
61.253.43.2ⓙⓔ♥ⓝⓖ 11/21[13:56]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220.122.199.208늘처음처럼 11/22[12:03]
언제 오세요? 보고싶네요 빨리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ㅠ.ㅠ
211.209.169.107앙뜨 11/22[17:24]
이럴수가.... 간만에 인사드리려고 들왔는데.... 어찌;; ㅜㅅㅜ
61.253.43.2ⓙⓔ♥ⓝⓖ 11/23[01:25]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211.117.33.129ⓙⓔ♥ⓝⓖ 11/24[17:22]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222.98.238.121012play 11/26[17:42]
아 이런 맙소사.. 말도안대~~~~
211.117.33.129ⓙⓔ♥ⓝⓖ 11/27[14:08]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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