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02/12[18:28]
허허 된장이라 생각하고 청소하시지 그랬어요.. 하지만 그정도의 응가를 본 사람이 궁금하오.
에릭 02/12[18:29]
대야로 물을 붇다보면 응가가 퍼지면서 그동안 먹었던 내용물이 보일듯한데 무얼 먹었더이까? ㅋㅋㅋ
eLCaA 02/12[18:37]
군대에선 그걸루 이빨두 닦아봤는디.. =_=;; 그..그런 미틴딧을 왜하느냐구여?
맞기 싫어서여.. ^^ 헤~
eLCaA 02/12[18:50]
쑤바님.. 이런거 잘하시는거 보니(모? 된장 치우기... ^^) 여군 다녀오셔꾼여~..
마뇽 02/13[00:25]
^^ 난 울 동서가 출산하여 병원에 갔다가...
관장한 환자가... 참다참다...
분사를 해 버린 듯한 인분을 보고
어찌 이렇게 균일한 모양의 패턴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놀랬소.
그치만 우리도 다 같은 사람인데...
'허걱'할 일이 생기겠죠 뭐.. 살다보면은^^
대~한민국 02/13[01:50]
참~~이런 재밌는 얘기를~~
★쑤바™★ 02/13[08:39]
주변의 수많은 혹자들이 쑤바한테 그럽디다..
니가 여군을 가야 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간다..
-ㅁ-;;;
하지만 그건...말도 안됩니다..!!저는 키도작고 소심하고 여리고 나약하
고 힘도없고 섬세하고 예민하여..-,.-;;
군대에서 절 받아주질 않지요..-,.-;;
에릭 02/13[09:03]
허허 나약...섬세...예민....단어가 적합한거 같지 않소이다....
KENWOOD 02/13[09:13]
그러시믄 여경에라도 자원하시는게,,,쩝!
스마일 () 02/13[09:30]
광수생각이 떠오르네요 ^^ 이것이 정녕 사람의 것이던가 필시 말이아니고서야 근데 말이 어찌 2층까지 올라왔단말인가..ㅋㅋㅋ 광수생각 중에서...
eLCaA 02/13[09:39]
키도작고 => 땅굴로 침투할땐 머리 부딪혀서 뇌진탕 걸리지 않게. 작은 키가 좋습니다.
힘도없고 => 군대는 원래 악바리, 깡임미다. =_=;;
섬세 => 사격 잘하시겠군여.. 오바로크도 잘 박으시게꼬...^^
예민하여 => 야간침투 나가심 딱이군여... 사방에 벌레 한마리도 접근 몬하겠네요. ^^
받아주질 않지요. => 아무 부대나 가서 들어간다고 해보세요. 치마만 두르면 할무이두 어여삐 보이는게 군댄데.. 부대 전체가 어[솨ㅂ]셔~ 할검미다..
결론 => 군대 가세여 ^^
★쑤바™★ () 02/13[11:51]
+ㅁ+...
제가 군대가면...울 회사는 누가 지킵니까!!-,.-
저는..전주랑 울 회사를 지켜야 합니다..-,.-;;
... 02/13[17:41]
범인은 회사내부에 있습니다..ㅋㅋ오늘부터 관찰해보세요..
★쑤바™★ 02/14[10:00]
ㅋㅋㅋㅋㅋ..울 사장이 용의자라고 생각함..ㅋㅋ
고다시모르 02/14[23:17]
,,생활욕설에 이어 ,,이상한,,그거,,여자 될라무,,-_-;;
누구게 02/15[21:42]
"김이 안 나쟎아~"가 생각납니다. ㅎ ㅎ...
쭈글탱... 02/16[12:43]
^^크크크ㅋ... 아침부터.... 거시기..했것구먼유..^^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