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익^0^*
elcaa 11/30[09:34]
켄우드님 잘다녀오셨어여? ^^;;
블루&화이트 11/30[09:48]
에고 ~~~ 경기가어려운디 저 전기세는 얼메나 나올까나...
사딘쥑이고 시주기고....
이제야 토맥이 제대로 돌아갈려나? 어딘가모르게 뻥하니풀린것 같더니
엘까님과 캔우드님이 설쳐대야 사람사는동네같은데..
엘까님도 요즘바쁘신가 좀처럼 보기어렵습니다.....
★쑤바™★ (
) 11/30[10:41]
수술한건 잘 되셨는지...
몸조리 잘하세요..
그래야 희정이랑 오래도록 건강하게 웃을 수 있죠^^
비또리 (
) 11/30[10:50]
그러쿠나, 수술하신거였구나,,
치료받다가 차도엄쓰면 수술한다고 하시더니,,,
ㅜㅜ 마니 아프셨겠다, 에휴, 어떡해여 ㅜㅜ
인제 아푸지 마세여 ^ㅅ^
블루&화이트 11/30[10:59]
엥? 먼수술?
나만 몰르고 있었구나 이런 -,.=;;;
미안합니다. 지만 헛소리해꼬만요 ...
이제서야 시 ^----------^ 이케웃을수이꾸나..
이세상에서 가장 비싼게 먼지아세요?
건강과 행복이랍니다.
돈으로 살수도없고 환산할수도 없지요
우리 토맥가족여러분 건강잃고 후회말고
어여어여 담배끊고 술끊고 (이러면 돌맹이마즐까???)
동글이 11/30[11:06]
적극 찬성이요...^^
울직원 고모 되는분도 폐암에 걸렸대요...
지방 계시는데 서울 올라와서 통원치료 하면 안되겠느냐고 해떠니..
갓난 아기때문에 안된다고 했다더군요..
아프면 아파서 힘들고
마음 다쳐서 힘들고
자기 건강은 자기가 지켜야 해요...
.
.
캔삼촌..저 지은이요..^^
한동안 못뵈서 얼마나 보구 시퍼따구요...
제가 냄비뚜껑 가꾸 놀아떠니..
토맥 식구들이 캔삼촌 가지고 논다구ㅡ,.ㅡ
이히히..
삼촌이 돌아와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지은이도 아팠거든요?
아마 삼촌 혼자 아픈게 마음에 걸렸나봐여...
삼촌이랑 저랑 빨리 건강해 져요...^^넹? ^^
KENWOOD 11/30[11:34]
이론,,,이게 먼일이오,,,
기리님의 유언비어로 인해,,,참나,,,개굴아빠님,,,책임지시오,,,
참고로,,,수술은 3개월쯤에 했답니다,,,지금은 게속 치료중,,,
하여튼 다덜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1/30[11:41]
心富身貴
마음을 부하게 가지고 몸을 귀하게 여기어요~^^*
토맥가족 모두무두요~^^*
햐~~ 넘 좋다~~
찰리신 11/30[11:43]
다들안녕하세요(_ _)좋은하루되세요^^~
★쑤바™★ (
) 11/30[12:21]
엄밀히 말하면 유언비어는 아니지요..
아파서 수술하신건 사실이잖소..ㅋ
글두...이렇게 캔님 다시 보게 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역시...
토맥의 기둥....서방..(컥..-ㅁ-;;)아니아니...그냥 기둥..ㅋㅋ
으흐흐흐흐흐흐흐..
한미소 11/30[12:43]
이젠...눈도 침침하고...돋보기 낀후 글을 봐야겠꾼...제발 나이든 사람을 위해~크게좀 넣어도~<--일 많아..괜히 태클중~ㅋㅋㅋ/////글고 추운데 벽난로..있는것좀 올려줘봐봐~아~~~~~~~
KENWOOD 11/30[13:17]
쑤바양,,,
다시보게되서 기쁜건지,,,
다시 발로 찰 수 있게 되서 기쁜건지,,,
우짜던둥,,,기쁘다니,,,나두 기뿌오,,,
미소야,,,니나이가 몇갠고,,,추우면 내복입어라,,,
giri 11/30[15:14]
음..책임이라...오시효..꼬옥 안아주리다...쩝...
착한마녀 (
) 11/30[15:14]
캔님~방가방가~^^
아프긴 했나보군요
근디 언제부터 토맥의 기둥...서방이었소?
수술후라 몸도 허할터인디 보약이라도...
KENWOOD 11/30[15:37]
개굴엄마님이나 꼬옥 안아주시고,,,아나고회나 사주시오,,,
마녀님,,,마법에 약이라두,,,기둥,,,,서방이라,,,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