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즐건토욜날 이게모다냐..쩝

아~~즐건토욜날 이게모다냐..쩝

데미테르 0 1,155 2004.03.06 16:33
기분 좋게 퇴근할려구 하다가 한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무턱대고 화내면서 인쇄물이 이게 모냐고..버럭 화를내길레...
나도 흥분해서 같이 버럭화내고 다시 전화해준다하고 그냥 음악듣고있슴니다..쩝
(전적으로 내용은 이렇습니다...자기내들이 디자인해서 씨디를 가져왔더라구요..
씨디확인결과 150dpi 로 되어있길레 안된다고 했죠..선명하게 나올려면 안에 이미지 스켄
받은거랑 전부가져오세요 제가 최대한빨리해주께요 했더니 자기들도 원본구하기 힘들다길레
그리고 인쇄물도 하루만에 꼭 나와야한다고 하길레 그럼 프린트한것정도 나오면 되나요?물으니
그정도면 된다 하여 밀린일도 많고해서 그냥 넘겨버렸죠...근데 지랄들이네요. 프린트 한것 만큼
나왔는디.... 정말 확 패주고싶다.. 요즘 일도 잘안되는디...딴지 걸고지랄이야..쩝 ㅡ,.ㅡ)

220.82.220.241★쑤바™★ (subager@hanmail.net) 03/06[16:42]
쫘악~ 찢어버리세요...-_-
(뒷일 감당 못함...-_-)
211.229.67.97데미테르 03/06[16:55]
벌써 확찢어서 먹어버렸는데요...............(한장만)ㅋㅋㅋㅋ
211.191.67.92조아조아 03/06[18:02]
그런놈들은 일단 조용한 곳으로 데려가 흠씬 두들겨 패 놓습니다.
(주의사항은 사방을 다 둘러본후 인적이 없는것을 먼저 확인합니다.)
그 다음 신고들어오면 모른척 하세요 ^^;;
220.82.220.241★쑤바™★ (subager@hanmail.net) 03/08[09:33]
그러지말고...그 양반 집 근처 골목길에 스타킹 뒤집어쓰고 기다리다가..
덮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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