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상실..-_-;;

기억상실..-_-;;

쭈글탱 0 1,163 2004.03.13 07:51
지가..어제 몇시쯤 나왔는지.. 아는 분??? -_-;;;;
택시타구 집근처까지 온거는 생각나는뎅... -_-;;;;
집까정 어쩌케 왔는지.. 생각이.. 안나네용... -_-;;;
먼가 실수를 하진 않았는지... -_-;;;

이넘의 머리통이..생각이라는거슬 포기한거신지..-_-;;;;;
도데체가......-_-;;;;;;;;;;

^^;;;;;;;;..
어제 즐거운 모임되셨나요??
쭈글탱이는 하하하하하... 간만에 즐거웠숩니당..
술이 과~~~~하여.. 끝까지 같이 못있었던게 아쉽긴하지만... -_-;;;;;

시상에..세상이 좁다좁다..하지만.. 이리 좁을줄이야... -_-;;;
어제 중딩동창을 만났숩니당...헤라님.... ^^ㅋㅋㅋㅋ
알구 보니..중학교 동창이더군요.. 낯이 익다 했더니...^^ㅋㅋㅋㅋ
방가웠숩니당..^0^)/

요하니쉬님.... 오옷... 영보이~~~~~~
멋지구리... ^^ㅋㅋㅋ 방가웠숩니당... ^----------^ㅎ~~~
많이 대화하진 못했지만.. 다음이 있으니.. 다음을 기약하궁...^^;;;;

오옷.. 에릭님.. 쌍동이 아빠..되더니.. 날이 갈수록... 젊어 지시네염.... ^^ㅋㅋㅋ
아가 사진 귀여웠숩니당.. 이쁘고..씩씩하게 키우세용...
훔... 분유값이 만만치 않을틴디... 열씨미... 열하셔야 겠네염...
^^ㅎ~~~홧팅입니당...

천객님... 수염 멋있숩니당...
까끌까끌하니...오옷... 귀염쓰...^^케케케...
지가..수염이 안나는 관계롱... -_-;;;;; 수염난사람보면..꼭 만져보구 싶은...-_-;;;;;
지송합니당... ^^;;;;;


------ 아아.. 점점 머리가...울리기 시작했숩니당... 이자부터는 간단히... ㅡ.ㅡ;;;;

언제나.. 단아하신...마뇽님... 어제 종말... 이뽔숩니당..^^ㅋㅋ 옷이.. -_-;;;;;
언제나.. 활달하신.. 파란눈물님... 와이~~~~~백수가..되신건지...-_-;;;;;
얼렁... 좋은 직장 구하시길... 바래용~~~^^ㅋㅋ홧팅.... ^--------^;;;
언제나.. 귀여우신.. 쑤바님.. 어제도... 역쉬..어김없이.. 엄청스리..귀여우셨숩니당...^^ㅋㅋㅋ 눈이... -_-;;;;;
언제나.. 청춘이신... 아이리스님... 어제... 밥만드시고 가시더군요^^ㅋㅋㅋ

아~~~ 술을 좀 마셨나봅니당..
오널 새벽에.. 깼숩니당... -_-;;; 4시....
그후로.. 잠을 못자구 있숩니당... -_-;;; 속이쓰려서....
담부턴 즐때... 데낄라라는거... 먹지 말아야 것숩니당.... 속아포서... ㅜ_ㅜ
^^ㅋㅋㅋㅋ 어제 몇시에들 들어가셨나요??? -_-;;;궁금데쓰...^^ㅋㅋㅋ
모두.. 속은 괘안으신지.... 속풀이 잘~~~~하시공.. 즐건 주말 되세염...


추신. 어제 쑤바님.. 디카 가져오셔서..열띠미.. 찍으시더군요..-_-;;;
사진방에 올리시더라도.. 즐~~~~때.. 내는 올리믄.. 아니되옵니당... -_-;;;
-_-;;;-_-;;;-_-;;;-_-;;;-_-;;;-_-;;;-_-;;; =============3=3=3=3=3=3333 머리울리..

211.116.70.42쭈글탱 03/13[08:07]
아앗... -_-;;;;;된장... 토맥 비번을 까먹었당... -_-;;;;;
211.55.248.93에릭 03/13[09:12]
아 술이 안깨네요..이넘의 숙취,,,꾸글탱님 어제 아무일 없이 잘 놀다 가셨습니다. 어제 즐거웠어요. 그런데 내 지갑은 왜이리 가벼워졌는지...ㅠ.ㅠ
220.82.220.241★쑤바™★ (subager@hanmail.net) 03/13[09:31]
쭈글탱님 먼저 가셔서 서운했지만..건강을 위해서 보내드렸습니다-_-
다음주에 또 모인다기에-_-..다음주 모일땐 안보내 드립니다..흐흐흐흐흐..
근데...눈이 귀여웠다는건 뭔 뜻이오??
어제 우리는 4차까지 갔고...(쭈글탱님 가신 후 나중에 마뇽님이랑 천객님두 가셨어요)
암튼....사진이 총 59장-_- 이더군요...-ㅁ-;;
이거...다 편집하려면...사진방에 올리기까지 시간 좀 걸리겠소!!
쭈글탱님..사진 안찍을라고 가리고 애쓰시드만..그래도 몇컷이 찍히긴 했소!!
필히 올려 드리리다..-_-++
211.116.70.42쭈글탱 03/13[11:02]
커컥... ㅡ.ㅡ;;;;;;;;;;;;; 즐~~~~~~~때.... 네버네버네버.....
211.199.52.205고다르 03/13[11:11]
머리스타일 넘 멋있으시던데요~~~~쭈글탱이님이 전 남자인줄 알았는데 멋져요~~~
211.105.224.39푸른숲속향기 03/13[11:24]
아~~~나두 참석했어야 했는데..ㅠ.ㅠ 늦게라도 전화하고 갈려다가 못갔네요..담에 참석할께요..
220.82.220.241★쑤바™★ (subager@hanmail.net) 03/13[12:05]
사진방 후딱 가셔서 얼렁 사진들 보시와요~~ㅋㅋ
211.194.88.64마뇽 03/13[13:26]
어제 회비내역...
천객님,저,파란눈물님,헤라님,요하니쉬님,아이리스님(각1만원씩=6만원)
쑤바님(회비+1만원) 에릭님(쌍둥이몫까지 해서 3만원)
이월 회비 2만몇천원...
합계13만몇천원
1차-삼태기-66,500원
2차-멕시코-114,000원(천객님 5만원 지원, 회비 6만4천원)
회비 약 일천 몇백원정도 남은걸로...
3차,4차에 보태드리지 못해 지송..

211.116.70.42쭈글탱 03/13[13:31]
어래...래.. 저두..냈는데용... 회비... ㅡㅁㅡ;;;;; 커거걱.... 쑤바님.... ㅡ.ㅡ+++ 즐때.... 즐때... 사진 올리지 말아달라궁 부탁드렸는뎅.. ㅜㅁㅠ 이제 지는 집에서...쫒기나는 일만 남았숩니당.... 아~~~배고프고... 춥고.... 서러운.. 나의 인생~~~~ 언젠가... 들키면.. 내는 완존 개죽음... ㅜ.ㅜ 담부터는 즐~~~~~~때 술먹지 말아야지... ㅜㅁㅠ
211.116.70.42쭈글탱 03/13[13:32]
지금부터.. 짐싸아놓아야 것네염....집부터 알아봐야 하나?? 커컥.. 돈두..없는뎅...ㅜㅁㅜ 휘리릭 =============3=3=3=3=333
220.82.220.241★쑤바™★ (subager@hanmail.net) 03/13[15:01]
쑤바...2만원 냈음-_-
생색내는게 아니라-_- 돈계산에 착오가 없어야 하기에-_-
공적인 돈이잖아요~ㅋㅋ
220.87.157.211千客 03/13[17:56]
어제 모임 즐거웠구요 쑤바님 사진 잘 봤읍니다. 다행히 흑백으로 처리해 주어서 술취한 모습 덜 비추어 졌네요. 감사해요
220.87.153.217헤라 03/13[18:31]
증말 재밌었어요...처음 만났음에도 다들 잘 대해주셔서 편하고 즐거웠습니다..쑤바님 때문에 (사진을 찍어대시니...)어디 신경쓰여서 맘놓고 놀기가..ㅋㅋㅋㅋ 처음 나간거니까 그래도 이상하게 안나온걸로 올려주세욤...글구..쭈글탱!!어제 만나서 반가웠당^^다들 사진보다 실물이 훠얼씬 이쁘고 멋있더군요..^^
218.233.239.210마뇽 03/13[19:33]
아 긍게...회비(1만원)+1만원이라고 했잖어요. 쑤바님...
글고..쭈글탱님 지송여~~
그럼 누가 안냈소??/
밝히시오..
어쨌거나..어제 회비들어온거
2차에서 다 썼으니..
글고 지출내역은 착오 없소이당~~
총무직을 사퇴해야겠소...이런 실수를 하다니...흑 ㅠ,.ㅠ
220.87.153.217헤라 03/15[06:26]
제가 안냈는데요..죄송^^ 상황이 어찌돌아가는지를 몰라..그리 됐습니다..담에 내지요..마뇽님한테루?^^
220.82.220.241★쑤바™★ (subager@hanmail.net) 03/15[09:15]
ㅋㅋㅋ..울 마뇽님~총무직 사퇴하면 믿을만한 분이 안계셔서-_-리..ㅋㅋ
마뇽님이 적격이라 사료되오~~
이잉~~~이뿐언니~~~
(담에 그 분홍색 샤라랑옷 쑤바 빌려 줄꺼죠?ㅋㅋ)
211.194.75.4마뇽 03/15[12:28]
어머...난...사실 내가 안냈나...
계속 머리 치며...생각을 쥐어짜고 있어지욤...
헤라님..원래 첨엔 적응을 잘 못하지여~~
얘기하는 듯 하다.회비 후다닥 걷어치우거든요..
쑤바님...고려해보지욧!!...음하하하하
사진 겁나게 잘 찍어주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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