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봄날

게으른봄날

샬라라 0 1,105 2004.03.20 14:03
아 점심방금먹고 앉았는데 잠 열라옵니다
님들은 퇴근해서
봄기운 만끽?
난 7시까지 일하는데..
근데 지금 잠 너무옵니다
어 어제 대구정모였군요..
이야..
늘 관심만 있고 활동을 안하니..
님들 어찌사는지 구경만 쓱~~~~~하고 나가고.
오늘은 쑥쓰럽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욕하지 마시구요..^^

◎ 샬라라(본인) 03/20[14:04] 211.33.73.157
정말 흐리멍텅한눈...보기만해도 잠온다야..
◎ 앵두나무 03/20[14:06] 211.33.73.157
대구는 따뜻한갑다..난 근데 넘 추워....
◎ 눈이~~ 03/20[14:13] 211.33.73.157
눈이 확풀리긴 했네 그려..주무시시......
◎ ★쑤바™★ 03/21[15:21] 211.230.229.90
자시헤 보면 유진 닮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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