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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했었죠...
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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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2004.12.02 15:50
요즘 좀 아팠어요. 며칠 병원에 입원했다가..어제 퇴원하구 오늘 바로 출근했습니다.
마침 병원에 있을 때 전화주신 동그라미님... 12월 첫날 메시지 보내주신 이쁜마루님... 덕분에 빨리 나았네요 ^^
11월에 들어가 12월에 퇴원하니 오래 있지도 않았는데...병원에서 날을 다 보낸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암튼 다들 건강 잘들 챙기십쇼.
연말 모임도 가져야 할텐데...
요즘은 벙개공지도 보이질 않는군여.
먼저 벙개 하자 그래도 손해보는 거 없으니까 너무 겁내지 마시길...^^;
이번 연말모임..목포로 함 땡겨볼까도 싶은디.. 어쩐가요들~
목포에서 모임이 너무나 편하고 즐거웠었나 봅니다.
다들 건강히 겨울 나시고 과로는 피합시다. ^^
◎ giri 12/02[17:27] 210.108.191.233
음...전주도 함가야 되는디.....
◎ 찰리신 12/02[17:51] 211.104.59.49
다들안녕하세요(_ _)일적당히 조절하세요..빨리회복하시구요~.~ 화이팅.ㅇ/
◎ 비또리 12/02[22:54] 219.248.145.99
이궁, 글앴었구나,, 어떡해여,
집안일하고, 야근하고, 토맥하고, 리플달고, 모임나가고,,
힘들어서 그랬나바여
쯧쯧,, 언능언능 쾌차하세여~~~
◎ 파란눈물 12/02[23:16] 211.205.225.106
마뇽님! 지금은 괜찮으신지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제일인거 같아여.. 다른 회원님들도 올겨울 건강하세여..!
그리구.. 요즘 통~ 모임에 참석을 못한거 같네여..
다음모임때는 여러님들.. 뵙구 싶네여..
◎ 에릭 12/03[09:03] 222.105.97.181
헉~ 아프셨군요~ 많이 아프신가요? 어서 쾌차하시길... 그래야 술도 먹고 가무도 즐기고 ^^
◎ KENWOOD 12/03[09:14] 210.108.93.212
이론,,,그래서 안보이셨구나,,,보약한재드시고,,,툴툴 털고 일어나시길,,,씨익^0^*
◎ 헤라입니다요 12/03[09:28] 211.237.164.91
에긍..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주위사람들이 더 아파하잖아요..ㅠ.ㅠ
◎ 마뇽 12/03[10:07] 222.105.108.122
파란눈물님... 늦은 밤 위로메세지..좋은 꿈도 꾸고 모처럼 맛난 잠 잤더랬습니다^^ 모두들 염려해주신 덕에 오늘은 좀 가뿐하네요~ 감사감사(_ _) 여러분들도 건강하시구요. 즐거운 금요일...즐거운 주말 되세요~^^*
◎ 김경호 12/03[15:26] 211.244.47.145
마뇽님이 아프셨다니.. 저도 마음이....
그래도 빨리 나아진것 같아 다행이네요...
언제나 활기찬 모습이 보기좋은거 아시죠...
화이팅입니다.!!! 아자 아자~~~~~~~~~~~~~~~~~``
◎ 동글이 12/04[12:52] 61.98.100.36
마뇽님하군 많은이야기 못나눈것 같아용....
아프지 마시구용...앞으로 많이많이 이야기 나누어요..^^
◎ 이쁜마루 12/04[13:31] 221.142.162.49
우찌 이런일이.... 다 나으셔서 퇴원 하셨는지....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니까 쉬엄쉬엄 일하세요! 캔우드님 말씀처럼 보약한재 드시고, 툴툴 털고 일어나셔서 평안을 되찾으세요! 글구 언제든지 목포로 땡기십시요! 동글뱅이님도 12월이 가기전에 전주갔다가 목포로 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보슬보슬 비가 이쁘게 내리는데, 오늘하루도 기쁨과 평안이 늘 충만하시고, 즐건 주말 보내세요!
◎ 쭈글탱 12/05[20:25] 211.116.103.146
ㅡ0ㅡ 아....흠흠.....^^ㅎ~~~ 언제나..홧팅입니다..즐겁게...젬나게 지내시와요~~~~건강.....하시구요..^^
◎ ★쑤바™★ (subager@hanmail.net) 12/06[12:20] 211.232.223.94
허거덩...-ㅁ-;;;
나는 연락이 없길래...바빠서 야근하시는 줄 알구...ㅠ.ㅠ
내가 먼저 연락하면...왠지 얻어먹을라고-_- 연락하는거 같아서리..ㅋㅋㅋ
거시기 그 한턱 쏜다는 말땜시..약간은 부담시러서리...-,.-;
암튼지간에..
마뇽님!!퇴원 하셨다니..무지무지 다행이구요...!!
몰랐으면 모를까...이제라두 알았으니...울 마뇽님 건강회복 하라구...
쑤바신께-_- 기도 드릴께요!!
아프지 마셈...건강이 얼마나 중요한건데!!!
◎ 마뇽 (salangii@empal.com) 12/08[11:38] 222.105.109.105
ㅋㅋㅋ 얻어먹을라고...정말 정직한 표현이네요^^ ㅋㅋㅋ 아직은 회복기라 술을 못해서 쑤바님께 한턱 내는 건 내년으로 미뤄야 될랑가보네요^^;; 지송요. 밥만 먹으면 재미 없응께~ 히히 일단 송년모임 때 만나요~ 뭐..그때도 술은 못하겠지만.. ㅎ ㅎ
마침 병원에 있을 때 전화주신 동그라미님... 12월 첫날 메시지 보내주신 이쁜마루님... 덕분에 빨리 나았네요 ^^
11월에 들어가 12월에 퇴원하니 오래 있지도 않았는데...병원에서 날을 다 보낸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암튼 다들 건강 잘들 챙기십쇼.
연말 모임도 가져야 할텐데...
요즘은 벙개공지도 보이질 않는군여.
먼저 벙개 하자 그래도 손해보는 거 없으니까 너무 겁내지 마시길...^^;
이번 연말모임..목포로 함 땡겨볼까도 싶은디.. 어쩐가요들~
목포에서 모임이 너무나 편하고 즐거웠었나 봅니다.
다들 건강히 겨울 나시고 과로는 피합시다. ^^
◎ giri 12/02[17:27] 210.108.191.233
음...전주도 함가야 되는디.....
◎ 찰리신 12/02[17:51] 211.104.59.49
다들안녕하세요(_ _)일적당히 조절하세요..빨리회복하시구요~.~ 화이팅.ㅇ/
◎ 비또리 12/02[22:54] 219.248.145.99
이궁, 글앴었구나,, 어떡해여,
집안일하고, 야근하고, 토맥하고, 리플달고, 모임나가고,,
힘들어서 그랬나바여
쯧쯧,, 언능언능 쾌차하세여~~~
◎ 파란눈물 12/02[23:16] 211.205.225.106
마뇽님! 지금은 괜찮으신지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제일인거 같아여.. 다른 회원님들도 올겨울 건강하세여..!
그리구.. 요즘 통~ 모임에 참석을 못한거 같네여..
다음모임때는 여러님들.. 뵙구 싶네여..
◎ 에릭 12/03[09:03] 222.105.97.181
헉~ 아프셨군요~ 많이 아프신가요? 어서 쾌차하시길... 그래야 술도 먹고 가무도 즐기고 ^^
◎ KENWOOD 12/03[09:14] 210.108.93.212
이론,,,그래서 안보이셨구나,,,보약한재드시고,,,툴툴 털고 일어나시길,,,씨익^0^*
◎ 헤라입니다요 12/03[09:28] 211.237.164.91
에긍..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주위사람들이 더 아파하잖아요..ㅠ.ㅠ
◎ 마뇽 12/03[10:07] 222.105.108.122
파란눈물님... 늦은 밤 위로메세지..좋은 꿈도 꾸고 모처럼 맛난 잠 잤더랬습니다^^ 모두들 염려해주신 덕에 오늘은 좀 가뿐하네요~ 감사감사(_ _) 여러분들도 건강하시구요. 즐거운 금요일...즐거운 주말 되세요~^^*
◎ 김경호 12/03[15:26] 211.244.47.145
마뇽님이 아프셨다니.. 저도 마음이....
그래도 빨리 나아진것 같아 다행이네요...
언제나 활기찬 모습이 보기좋은거 아시죠...
화이팅입니다.!!! 아자 아자~~~~~~~~~~~~~~~~~``
◎ 동글이 12/04[12:52] 61.98.100.36
마뇽님하군 많은이야기 못나눈것 같아용....
아프지 마시구용...앞으로 많이많이 이야기 나누어요..^^
◎ 이쁜마루 12/04[13:31] 221.142.162.49
우찌 이런일이.... 다 나으셔서 퇴원 하셨는지....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니까 쉬엄쉬엄 일하세요! 캔우드님 말씀처럼 보약한재 드시고, 툴툴 털고 일어나셔서 평안을 되찾으세요! 글구 언제든지 목포로 땡기십시요! 동글뱅이님도 12월이 가기전에 전주갔다가 목포로 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보슬보슬 비가 이쁘게 내리는데, 오늘하루도 기쁨과 평안이 늘 충만하시고, 즐건 주말 보내세요!
◎ 쭈글탱 12/05[20:25] 211.116.103.146
ㅡ0ㅡ 아....흠흠.....^^ㅎ~~~ 언제나..홧팅입니다..즐겁게...젬나게 지내시와요~~~~건강.....하시구요..^^
◎ ★쑤바™★ (subager@hanmail.net) 12/06[12:20] 211.232.223.94
허거덩...-ㅁ-;;;
나는 연락이 없길래...바빠서 야근하시는 줄 알구...ㅠ.ㅠ
내가 먼저 연락하면...왠지 얻어먹을라고-_- 연락하는거 같아서리..ㅋㅋㅋ
거시기 그 한턱 쏜다는 말땜시..약간은 부담시러서리...-,.-;
암튼지간에..
마뇽님!!퇴원 하셨다니..무지무지 다행이구요...!!
몰랐으면 모를까...이제라두 알았으니...울 마뇽님 건강회복 하라구...
쑤바신께-_- 기도 드릴께요!!
아프지 마셈...건강이 얼마나 중요한건데!!!
◎ 마뇽 (salangii@empal.com) 12/08[11:38] 222.105.109.105
ㅋㅋㅋ 얻어먹을라고...정말 정직한 표현이네요^^ ㅋㅋㅋ 아직은 회복기라 술을 못해서 쑤바님께 한턱 내는 건 내년으로 미뤄야 될랑가보네요^^;; 지송요. 밥만 먹으면 재미 없응께~ 히히 일단 송년모임 때 만나요~ 뭐..그때도 술은 못하겠지만..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