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요즘 넘 바쁩니다

헉...요즘 넘 바쁩니다

거부기 0 1,182 2004.12.01 21:00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개념이 없어진지 오래~ㅡㅡ

누가좀 거부기 살려주세욤~ ㅋㅋ거부기 간 드릴께욤~^^

토맥에 문제가 있나요..? ㅋㅋ

다들 즐겁게 살아요~ 행복하게~

슬프도 즐겁게 ~^^

요즘 너무 늦게 마쳐서 개인시간은 없어진지 오래됐어요~

아 힘들다 몸도 피곤코~ 좀쉬고싶어요~

모두들 힘냅시당~^^






210.108.93.212KENWOOD 12/02[09:19]
거부기님,,,살짝와서리,,,
토맥총각들 맴설레게 하시더니,,,
자주오시어,,,울토맥총각들맴,,,자주 설레게 해주시오,,,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2/02[11:53]
거부기님...
토깽이가 미쳤는갑쏘...
안하던 짓을 합니다..
글쎄...
겨울잠 잔다고 동굴 들어가더만..
거기서 곰을 만나서..
사람 된다고 곰이랑 같이 쑥이랑 마늘을...
우적우적...-ㅁ-;;;
뭔 소리여..쑤바..-,.-;;
약 먹을 시간 지났고만?-,.-;;;
61.105.109.130비또리 (sk1460@hanmail.net) 12/02[19:04]
쑤바 ,, 바뻐도 꼭 시간맞춰서 약 챙겨머거 쯧쯧~~
211.216.72.224거부기 12/03[10:45]
ㅋㅋㅋ 쑤바님 그 둥굴이 어딨어요~ 나도좀 가보게~ 사람 될라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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