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맞이#8

겨울맞이#8

KENWOOD 0 1,134 2004.12.01 09:02
씨익^0^

222.102.136.68블루&화이트 12/01[10:11]
내발도 깨끄시 다까주시오......
그러고 ... 이건 욕먹을각오로 말씀드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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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캔님때문에 눈이 다 아프오 글짜가 깨져보이는구려 ...
설마 저집은 캔님집이 아니죠...
방하나주시오 =,.0;;
61.42.220.34하늘나라 12/01[10:14]
오!!..성경에 나오는 내용을~^^
오늘 아침 딱 저의 기도군요..
222.104.71.195늘처음처럼 12/01[10:16]
집이 정말루 이뿌네요...
211.104.59.49찰리신 12/01[11:09]
다들안녕하세요(_ _)좋은한주되세요^^~
61.98.100.36동글이 12/01[11:40]
저두 방 하나만...^^
우리 전부 저기서 같이 사라요~~~^^
210.108.93.212KENWOOD 12/01[13:09]
이론,,,블루님,,,이팔청춘이신줄 알아또만,,,
61.98.245.62민실장 12/01[13:34]
한폭의 동화같습니다 먼좋네여 근데 불꺼진 방은 무엇하고 있습니까^^
210.108.93.212KENWOOD 12/01[13:53]
주무시겟죠,,,zz
222.102.136.68블루&화이트 12/01[16:16]
이팔청춘?///
몇년만에 들어보는 말인지모르것소 ..
마음만은 아직도 20대요
222.102.136.68블루&화이트 12/01[16:17]
초저녁 가튼디 벌써 불끄고 잔단말이오 ???

210.108.93.212KENWOOD 12/01[16:44]
그쵸,,,마음만은 변함없는 20대인데,,,몸은,,,영,,,
222.102.136.68블루&화이트 12/01[18:20]
=,.0 뭬요?
아즉은 허리 꼿꼿허요 .....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2/02[11:49]
허리 꼿꼿이라..
으하하하하...
그 말투가 왠지....
억지로 발악-_-하는 듯 한...
캬캬캬캬캬~
불앤화투님 이제 또 삐지신다..ㅋㅋ
캔님이랑 놀드니만..
속이 좁아져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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