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요일날 철야로 인한 후유증이 가시기두 전에
월요일을 시작하고 또 화요일을 맡이 하였습니다.
일요일날 철야하고 월요일에 출근하자마자 혼났습니다.
ㅡㅡ;;
기분 다운...
몸상태HP 5%
넘 힘두 없구 잠두 오구...
월요일이 너무 야속하게 느껴졌습니다.
잉~월요일이 괴로우면 한주가 괴롭다던데...ㅠ.ㅠ
그런 생각이 들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에 비가 왔었는지 모든 것이 다 깨끗하게 보였습니다.
적당하게 내린비로 세상이 맑아 진 것 같습니다.
다시 새로운 월요일을 시작하는 느낌이랄ㄲK??ㅋㄷㅋㄷ
괜시리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 하루는 즐거운 일만 있었으면...ㅋㄷ(제 생각입니다.)
그럼 오늘두 좋은하루 되세요.
KENWOOD 03/30[08:52]
새신랑 아이맥님,,,
이쁜 새색시 생각하믄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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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 03/30[09:12]
비오면 밤새 몸이 쑤셔대는 할매고다르 ~~~~~ 아침은 나름대로 상쾌^^
★쑤바™★ 03/30[09:55]
비는 싫어하지만..봄을 맞이하는 봄비는 기분이 좋더군요^^
어제 퇴근길에...
우산 돌려가며 집까지 걸어갔습니다~!!ㅋㅋ
사과장수 03/30[10:40]
열심히 살면서 그냥 군생활보다좋다라고 생각하고 좋은생각만하면 나름대로 할만 하지않을까나 ^^ 힘내시오 아이맥400!!!!
이쁜마루 03/30[10:54]
아이맥님 힘내시구요~~~~ 비로 인해 모든것이 깨끗해 졌듯이 님의 기분도 비로 인해서 싸그리 씻겨 내려 상쾌해 졌으면 해요~~~ 오늘 하루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