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소녀 광고 본지 어어언..

버거소녀 광고 본지 어어언..

momo 0 1,107 2004.04.14 09:02
한때 ...
그 한때에에 외식 문화중에 하나인 햄뻐~거가 있었으니...


한창 잘나가던 광고에 왠 버거소녀시리즈가 장안에 화제가 되던때가 있었다.

그렇다....
웰빙버거도 나왔지만...

그래도 버거소녀는 보이지 않는다..


버거냐?
너 무지 바쁜가보다... 돈 많이 버느라 바쁜거라면 꾸~욱 참고.... 기다리마...
힘들더라도 화이팅.. 해야지 천하에 버거 아니냐...
힘내고... 요새 너무 얼굴 보기 힘들다. 이러는 아니다...알지..음 그래..체력이 밑천이다... 건강 유의하고. 또한번 보자고 그때까~지 버거 화이팅...

수고해라..
근처에서 모모가...끝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211.245.165.99na(^_____^)no 04/14[09:17]
오빠가 언니 많이 보고싶어 한다...함보까?..
220.82.220.184★쑤바™★ 04/14[09:18]
그 버거소녀는...혹시...롯X리아 버거소녀를 말하시는건가요?-,.-;
211.117.162.51momo 04/14[10:38]
일단 비자금 조성부터하고 업무에 지장 없을때...정모핑계로..으쌰
211.113.172.110삼뿔휘 04/14[11:24]
아..저..정이 철철 넘치는 글귀들....버거소녀는 얼른 나타나야 쓰것어유...모모님 애타는 심정을 알까유??? 알아야 써유..ㅡ0ㅡ
211.221.24.217쥬스 (roflfl@hanmail.net) 04/14[13:38]
X데리아 버거소녀 아닌가여? 후훗
211.117.162.51momo 04/14[13:45]
으흐~헥리아 버거만 버거소녀 있는 것이 아닌데..^^
211.187.130.41버거 04/16[00:39]
에거,,지금에서야,,봤네ㅡ,.ㅡ.....날저은데,,삼겹살구워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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