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내야 하는데....
이 무거운 눈꺼풀은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누가 잠깨는 비결좀 알려주세유.ㅠ.ㅠ
그냥 확 엎어져서 자버릴수도 없고....
아...이렇게 잠들면 저녁에나 일어나질텐데...

다시한번 졸음 쫓아내는 방법을 공개 수배합니다......ㅡ0ㅡ

화창한 봄날에 어디론가 튕겨져 나가 새싹 돋아나는 잔디밭에서 팔베개 하고 잠들고 싶어....Zzzz....

◎ 이현정 (soli79@lycos.co.kr) 04/13[17:54] 221.166.97.24
읽다보니 저도 자고 싶네요!! 냉수 한잔 벌컥 먹는게 어떨지...
◎ ★쑤바™★ 04/13[19:28] 220.82.220.184
지도 졸려유~~ㅠ.ㅠ
◎ 이쁜마루 04/14[12:46] 211.206.144.74
날카로운 면도칼날을 갈아서 컴퓨터 원고받침대에 놓고 꾸벅하면 찔리수 있도록 위치 조절해서 노세요! 기럼 졸음 확 달아 나요!
◎ 이쁜마루 04/14[12:47] 211.206.144.74
넘 살벌한가???
◎ [Mokpo]상큼한딸기 04/14[14:10] 211.213.57.104
언니 넘 살벌하다....
◎ Mokpo『상큼한포도』 04/14[21:24] 211.117.194.18
ㅋㅋㅋ
한숨 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