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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사랑 04/19[09:58]
지금 비는 그쳤지만,,,, 어제오늘 비오는분위기랑 딱이네~~~배경이뿌다^^
거꽁 04/19[10:04]
그럼요...아까운 시간이죠...사랑하기에도^^
[Mokpo]상큼한딸기 04/19[10:57]
이글귀가 와닿네요. "삶이란 늘 아쉬움속에 살아가는것"
hades 04/19[11:14]
쓸데없는 푸념과
쓸데없는 고독보다는
반독되지 않는 삶을 위하여
더욱더 축배를 들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가슴에 와 닿네요 ^^
공작가 (
) 04/19[11:57]
^^//
o에너지작살o (
) 04/19[12:31]
가슴~~이~~~가슴~~이~~~찡~~^^*
고인돌 04/19[12:57]
시좋다^^
사과장수 04/19[13:00]
저런 창밖이 보이는 조용한 집에서 살고 싶다
KENWOOD 04/19[13:05]
사가야,,,울집에 온나,,,
사과장수 04/19[15:30]
언빌리브~ 켄성
찰리신 04/19[15:39]
다들안녕하세요(_ _)언제나용해원님의시는마음이와닿네요^^~
KENWOOD 04/19[15:41]
우띄,,사가,,,욕하지마,,,-.-;;
찰리신님,,,행복한 하루되시길,,,^^;;
기뿐비-복터진레 04/19[16:50]
참조으네 ^^ 근대.. 작살인 가슴이 있나?? 배밖에 없지 않나.. ㅋㅋㅋ
o에너지작살o (
) 04/19[17:37]
우쒸..ㅡ,.ㅡ..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