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메...지금이 새벽 한시 반이네유..ㅡ0ㅡ
삼뿔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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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3 01:39
어리버리 서울을 댕겨왔지유..
내가 징허게 좋아하는 성님이 Tibook을 입양했슴미다.
겁나게 부럽더만유...ㅡ0ㅡ;;;;
사실 해야할 일이 있어서 망설였지만...갔다와서 부랴부랴 일하는 중입니다.
음..서울은 여전히 잘있습디다...
그 회색의 도시에서 재채기도 많이 하고 숨이 콱 막히는것이 역시 서울체질은 아닌듯 싶었지만..
불야성의 동대문등 놀곳은 무지하게 많아보였지유....
목포분들이 많이 보이는군유..우아..좋다..
우리의 지엄하신 회장님을 필두로 이쁜 마루왕언니, 그리고 아주 깜찍한 상큼한 포도씨, 상큼한 딸기..ㅡ,.ㅡ;;;
새로 모습을 보인 미소지움님, 은뚜기님, 하얀구슬님, 허버 귀여운 찌니..ㅡ0ㅡ(왔냐???ㅋㅋ)
넹...다음 모임이 기대가 됨니다.
목포유저님들을 비롯한 모든 맥유저님들 좋은 꿈꾸시고 보람찬 5월을 만들어가유..ㅡ0ㅡ
오늘도 승리하는 삶~~!!!
◎ ★쑤바™★ 05/03[08:50] 220.82.220.184
무서운 서울...-,.-;;
◎ MAC김경호 05/03[09:38] 211.244.47.145
그래 좋았겠다 서울 다녀와서^^ 한동안 뜸하더만 일이 무지하게 바쁜가 보
구나..
그리고 사진좀 올려라... 저번 모임때 찍은거...
◎ Mokpo『상큼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