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무도....-ㅁ-;;

왜 아무도....-ㅁ-;;

★쑤바™★ 0 1,067 2004.05.17 11:13
전주정모 후기 안올리신게야~~~ㅠ.ㅠ
그거 볼라고 잠깐 짬내서 들어와봤구만..ㅠ.ㅠ

으흑...ㅠ.ㅠ

너무 바빠서 요샌 토맥에 글도 못남기구..ㅠ.,ㅠ
아흐윽...ㅠ.ㅠ

조금 있다가..
다시 들어와서 후기 올리게씀다..-,.-;;
맨~~날 나만 후기올려잉..ㅠ.ㅠ

지금은 쪼까 바쁘구요...-_-
오늘중에 안바쁘면 올리게씀다..-,.-;

에효~-,.-;;

솔직히 말하면..울 전주 사람들...
그날 술에 푹~~젖어서...
어크러졌드랬죠....-,.-;;
(아무래도 또 쑤바만인 듯...-_-)

여튼..
조금 있다가 다시 돌아온다!!

휘리리리리리릭~~~

220.124.9.177yohanish 05/17[14:21]
지금 사진 올렸어요^^
그 날 모임은 동그라미님과 제가 남아서 정확히 새벽6까지 소주를 마심으로서
마무리했습니다
211.55.248.85에릭 (baezang@dreamwiz.com) 05/17[14:42]
요한 수고가 많았네..멀리서 오신 동그라미님과 함께 쏘주로 마무리... 다음에 기회가 되면 나두 아침 해장까지 함께 하도록 해야쥐...^^
211.55.248.85에릭 (baezang@dreamwiz.com) 05/17[14:42]
그나저나 동그라미님은 잘 가셨나 몰라~ 동그라미님 잘 가셨죠?
211.199.98.33동그라미 05/17[16:09]
물론 잘갔습니다. 단 전주에 저의 흔적을 남겨놓고 왔다는 오점만 빼면(?)택시 아저씨 내 가방 돌리도ㅠㅠ
220.124.9.251yohanish 05/17[17:55]
가방은 정말 유감입니다..택시에서 내릴때 확인했어야 했는데..아쉽습니다
220.82.220.184★쑤바™★ (subager@hanmail.net) 05/17[19:19]
미안햐~~!!!!!
내가 그날 다시 일하러 들어가지만 않았어도...
쑤바 글두 2시까지는 버티다가 왔잖아용...ㅠ.ㅠ
새벽 4시무렵에 요한군테 전화가 왔었는데.
내가 다시 간다구 약속까지 했었는데...피곤해서 도저히..ㅠ.ㅠ
그날 행사준비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리..
게다가 담날 행사가 있었기에....
행사때 몸에 문제생기면 곤란 하걸랑요...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항상 끝까지 남았던 쑤바가 이번만 도중하차함을 용서해 주시와요~~
특히 동그라미님께 젤루 죄송하네요...-,.-;;
211.214.21.81아이리스 05/17[19:59]
★쑤바™★님만큼 후기를 재미나게 쓸만한 사람이 없잔여!!
마뇽님도 없었고.. 역시 젊다는건 좋은것이야..
동동주, 맥주를 섞었더니 머리가 너무 아퍼서리(나이도 있고..)
문양!, 현진쓰는?
61.39.130.51마뇽 05/17[22:06]
아니..이론...택시회사 이름이라도 생각이 안나시는지..
알면 찾을 수 있겠는데.. 그안에 신분증이나 연락처가 될만한 것들 없었
던가요? 가방 브랜드나..모양새를 알려주시면 아차 내용물도..그럼 제가
수소문해보지요. 택시회사마다 전화한통씩 걸어보면 될텐데요.
개인택시가 아니길 빌면서...
61.39.130.51마뇽 05/17[22:10]
쑤바님 그렇게도 바쁜데도 들렀다 다시 일나갔다니 내가 참 뻘쭘하구료. ㅋㅋ 젊으니깐 역쉬~~ 담에 우리 알콜포켓볼 한 번 더 쳐야죠?? ㅋㅋ
220.82.220.184★쑤바™★ (subager@hanmail.net) 05/18[12:31]
오오~~알콜 포켓볼이라..기대 만땅...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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