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8

여름맞이#8

KENWOOD 0 1,171 2004.06.02 09:33
^-----------------------------------------^*

222.111.130.90찰리신 06/02[09:44]
다들안녕하세요(_ _)좋은하루되세요^^~날씨가더워도 마음만은 시원하게 보내시길,,함께걸어주는 이가 그리웠다..
211.186.76.35꿀꿀이 06/02[09:56]
함께 걸어주던이.... 아직도 그립습니다....^^
211.239.104.85davinci 06/02[10:03]
외로워도~슬퍼도~나는안울어~참고참고 또 참지 울긴왜울어~~웃으면서 달려보자~푸른하늘~
갑자기 캔디가 생각나는건 =ㅁ=;;
210.218.232.140KENWOOD 06/02[10:10]
캔디 사주까요,,,-.-;;
211.229.67.158고인돌 06/02[10:20]
오늘의 시가 한눈에 쏙 들어오네요...^^
211.239.104.85davinci 06/02[10:22]
네 ㅋㅋㅋ
210.108.191.142giri 06/02[10:50]
음..아즉 술이 덜.....
220.82.220.161★쑤바™★ (subager@hanmail.net) 06/02[11:07]
예전에도 말했지만..
캔디는 왕따입니다..-,.-;
머스마 셋이 안놀아주면 거울보고 맨날 중얼 거리는 애입니다...-,.-;
210.218.232.140KENWOOD 06/02[11:10]
쑤바님,,,지발 시를 감상하시길,,,-.-;;
222.98.164.146012play 06/02[11:16]
바람에 비틀거릴정도면...상당히 말랐네..
그래서 난 꿈쩍도 안하는구나...ㅋㅋㅋ
211.239.104.85davinci 06/02[11:31]
나 캔디 조아해요 =_=;;수박맛캔디 -_-;;
210.218.232.140KENWOOD 06/02[11:53]
음,,,울아가랑 천생연분일듯,,,(캔디먹을려구 태어난 울아가,,,^^*)
211.239.104.85davinci 06/02[13:28]
ㅋㄷㅋㄷ
211.224.193.34고다르 06/02[14:11]
이제껏 시중 젤 짧다 아주 조음~~~~~~
61.105.109.130빚돌이 (sk1460@mym.net) 06/02[14:37]
고다르님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지금껏 중에 최고
210.218.232.140KENWOOD 06/02[14:43]
음,,,짧은거만 골라야겠군,,,-.-;;
211.63.169.123비싸이너 06/02[16:31]
배경좋네효~~ 여긴어딘가효~~@@
210.218.232.140KENWOOD 06/02[16:39]
경남 밀양의 표충사임다,,,고치장,,,고치장,,,고치장,,,-.-;;
211.63.169.123비싸이너 06/02[17:56]
허걱~@@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