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 일감 없어 포토샵 8.0 공부하다가 만든 작품(?)
휴일이면 어김 없이 산에 가는 석실장이
저 지난 주, 자주 가던 부산 시내 백양산을 처음 가는 길로 가다가
봉우리 올라서면 또 봉우리라
정상 가는 능선길이 자꾸 도망가는 바람에 잡으려 가느라고
애 많이 셨다우. 봉우리 다섯개 넘느라고.
산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50미터 앞에 가는 사람
산에서 제일 행복한 순간- 50미터 아래에서 올라오는 사람이 있을 때.
석실장 (
) 12/28[08:58]
쑤바의 오타, 미안
★쑤바™★ (
) 12/28[09:00]
으하하하하하하~
제대로 탔네~ㅋㅋㅋㅋㅋㅋ
50미터 아래가 보인단 말입니껴???
시력이 대단하십니다...-ㅁ-;;
★쑤바™★ (
) 12/28[09:02]
괜찮은디..ㅋㅋ
쑤바,슈바,수바,뚜바,쮸바,쓰바,싸바,씨바-_-등등등...-_-;;;
늘..항상..
각자 자기가 편한걸로 부르니까...그정도는 오타 아님돠..^^
동글이 12/28[09:35]
타다 말아서...맛이 가꾸만요..ㅎㅎ
헤라입니다요 12/28[12:04]
음....
★쑤바™★ (
) 12/28[14:27]
제대로 맛 가부러쓰~~캬캬캬캬~
버거 12/29[01:47]
완성작^^~누구예여??
★쑤바™★ (
) 12/29[09:00]
쑤바요...ㅋㅋㅋ
동글이 12/29[09:19]
ㅋㄷㅋㄷ 누가 알아보거쏘..ㅎㅎ
아침이오면 12/29[10:06]
제가여.. ^^
★쑤바™★ (
) 12/30[12:41]
마자마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