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15

여름맞이#15

KENWOOD 0 1,071 2004.06.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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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80.21.20giri 06/15[09:15]
음...무거워효...뚱....쩝...
211.223.190.63고인돌 06/15[09:17]
오늘의 시는 이해가 안되네요..ㅡ,.ㅡ;;
210.218.232.140KENWOOD 06/15[09:21]
나의 존재는 잠시 당신 곁을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 아니랍니다,,,^^*

61.110.191.216공작가 (deartt@empal.com) 06/15[09:36]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222.111.130.90찰리신 06/15[10:47]
다들안녕하세요(_ _)좋은하루되세요^^~므<=팥빙수드세요~.~
211.224.193.34고다르 06/15[11:21]
불부튼 옥수수밭에서 붉은 수수밭이란 영화가 생각나네
거거도 바람이 불었나
옥수수 먹고싶다 끄실리가 냠냠
211.200.229.6194 06/15[12:44]
그림이 참 좋습니다^^ 옥수수~ 외할머니가 쪄준 옥수수가 생각납니다. 돌아가셨을때 가 보지도 않은 4가지 없은 놈이 먹을거 앞에서 생각해 내다니..ㅜ.ㅜ
210.218.232.140KENWOOD 06/15[13:05]
구사님,,,허리는 괸찮으신지,,,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
고달아,,,복중태아,,,참 식성좋다,,,
너보러 가는길에 옥시시 잇듬 사가꾸마,,,

61.39.130.51마뇽 06/15[20:30]
저...저거 이름이 뭐였더라...물 한두 바가지 부어넣고 펌프질 해대면
물이 콸콸콸~~ 시원하게 쏟아져 나왔는데...
어릴적 진교에 살던 외갓집에 저게 있었더랬죠..
그집 누가 사서 어찌 개조해놓고 살란가..궁금하네..-_-
211.116.80.224★쑤바™★ (subager@hanmail.net) 06/16[21:08]
거 참...찰리신님...거거이 두부 같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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