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14

여름맞이#14

KENWOOD 0 1,151 2004.06.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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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8.164.146012play 06/11[09:29]
('' ) 헉.. 나 뒤돌아바따..
222.111.130.90찰리신 06/11[09:29]
다들안녕하세요(_ _)좋은하루되세요^^~므<=시원한 수정과드세요~.~고개를 꺾고 뒤돌아보는 새는 이미 죽은 새다.
211.224.193.34고다르 06/11[09:46]
둑은새 배달해주시오 하하하
210.218.232.140KENWOOD 06/11[09:49]
모하게,,,-.-;;
211.224.193.34고다르 06/11[10:49]
여름에 공포로 시원하게 보낼라꼬 움화화
210.218.232.140KENWOOD 06/11[11:03]
태교에 안좋음,,,-.-;;
220.82.220.161★쑤바™★ (subager@hanmail.net) 06/11[11:26]
뒤 볼새~없이 나는 뛰~었~네~..-,.-;;;
220.82.220.161★쑤바™★ (subager@hanmail.net) 06/11[11:26]
찰리신님...-.,-;;..
그건 아무리 봐도 팥빙수도 아니고 수정과는 더더욱 아니오-,.-;
두부 같다니까네~~..-,.-;;;
211.199.138.87상큼발찍 06/11[11:27]
나 낼부터 사라진다~ㅋ
210.180.21.20giri 06/11[12:04]
음...날새...
222.111.130.90찰리신 06/11[12:41]
수정과=두부(ㅡ.ㅡ' 점빼야지)컵에 잔받친건데요?
211.51.248.140에릭 (baezang@dreamwiz.com) 06/11[13:59]
배경사진 혹시 제주도 지사깨(?) 아닌가요? 전에 갔을때 넘넘 좋았던 곳인데...아님 말구 ㅋㅋㅋ
210.218.232.140KENWOOD 06/11[14:13]
제주도 주상절리임다,,,^^*
211.239.104.85davinci 06/11[14:48]
냇가의 시냇물소리가 아름다운이윤 돌맹이나 바위때문이라 누가 그러더군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네요^^우드님 졸린오후 입니다,,,커피한잔하세요~ㅎㅎ

211.63.169.123비싸이너 06/11[16:06]
함~가보고싶구려~~@@
210.218.232.140KENWOOD 06/11[18:15]
다빈치님이 그런 말씀하시는건 맘이 따뜻하기 때문이죠,,,^^*
비싸이넘,,,아리따운 아가씨랑 가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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