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힘든하루가 끝나구 글을 쓸려구 합니다...
요즘 와이 편집하는 사람은 취직이 잘안될가여....
벌써 두달째 방콕 하느라구 힘이 들어요...
노가다을 할려구 해두 이력서보면 구냥 집에가서 컴이랑 놀라구나 하구....
제가 전공을 잘못 선택했는지....
요즘 후회가 막심합니다....
여러 분도 저와 같나여.... ㅡㅡ;
장두원 (
) 07/18[13:01]
내가아는 그 창헌이 형이 맞수? ㅡㅡ?
雨期 07/29[13:02]
요즘 찾는사람들 있던데 함 찔러 보세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