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허브큐우파는사과장수 0 1,064 2002.02.17 00:29
정모같은 벙개 재밌었습니다.
특히 머나먼 서울서 오신 쟈스민님 반가웠습니다.(아주 너무 억수로 조용하신분임)
제가 좀 늦은 줄 알았는데 제일 먼저 도착했더군요(역쉬 코리안타임을 적용하시는듯.....)
미도리님,이수님,사이안백님.모두 예쁘시고 피부도 뽀사시 하시고 맘도 엄청 고우시며.... 음~~~ 인사치레는 요 까정 ㅡ..ㅡ
에스구사님 반가웠습니다 늦게 오셔서 음식도 마니 몬 드시고........
정도현님 분위기를 위해 말씀도 마니 해주시고 반가웠습니다.
오멘님 집안일이 있는데 와주시고 반가웠습니다
미도리님 담에는 허브큐우~ 함 먹어 봤으면 좋겠습니다.........쿠쿠쿠
이수님 어린이수라 하여 반어법으로서 나이가 많아서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예쁜 아가씨였다네...............홀홀홀
사이안 백님 이분 여성이십니다. 아주 예쁜.......그리고 오렌지 쥬우스 특히 단팥 들어간 파이 잘 먹었습니다 미도리님이 내심 눈독 들이고 있었던 거지만......
모두 반가웠습니다
담에 뵐때는 안 서먹서먹 하게 편하게 만났으면 좋겠어요~~~~~~~~
백수는 어딜가도 불편하지만.....

◈ 사과장수 ─ 자~자~ 허브큐우~~~ 팔아요~~~ 쵸코렛이 든.......
◈ 사이안백 ─ 장수님 저의 은인!! 정말 맘이 좋은분~~낼 속이 매시꺼우시면,,,우짜노,,
◈ omen ─ 좋은 분들 많이 만나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
◈ s94 ─ ^+++++++++++++++++^
◈ 정도현 ─ 쟈스민님 잘 가셨나요....서울서 이까정...다른분들도 잘가셨죠...^^말이 많아서 욕한분 않계시나 몰라....ㅋㅋ
◈ 버거^^ ─ 사과야~~잘지냈어^^~사과장수,,멋찌다구,,소문났뜬디,,ㅋㅋㅋ^^~
◈ 사과장수 ─ 사과 한 상자씩 돌렸드만......... 버거누님은 원기 왕성 잘 지내시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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