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상큼발찍 06/25[09:45]
저 표정은 머야~ㅡ.ㅡ+
공작가 (
) 06/25[09:47]
헤벨레~~~ ㅋㅋ;;
한미소 06/25[11:15]
이런...아픈척하고 어딜..널다 오셨소!!! 넘 좋쿠료~
KENWOOD 06/25[11:19]
대구 근교의 청도 운문사,,,
비구니 스님들이 계신 절이오,,,
기회되믄 가보시오,,,
바람마저 잠들어버릴것 같은,,,
고요한 운치,,, 예술 그자체요,,,
★쑤바™★ (
) 06/25[11:25]
흐음~물이 넘친겐가?-,.-;
사과장수 06/25[11:28]
음 바람님에게 친근한 시겠구먼
고다르 06/25[11:58]
바람의 길~~~~~ 나두 따라 가련다
고인돌 06/25[12:36]
3일만에 보네요~~^^
012play 06/25[17:12]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나는날~ -천상병-
뗨뗨 외우기..ㅡ.ㅡㅋㅋㅋ
빚돌이 06/27[21:36]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그렇군요..
내 길은 어디에 있는지,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건지
요즘 참 생각이 만습니다...
거꽁 06/27[23:25]
제 길도 사통팔달 확~~~확~~통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