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침부터 무지 쪽 팔린다...

아~아침부터 무지 쪽 팔린다...

홀로서기 0 1,120 2002.03.19 09:35
일러로 도면만 그리다가..

출력실로 와서 일을 하려니....

얼마전에 명함을 하나 했는데 밑에 여백을 잘못줘서 못쓰겠다네요...ㅜ.ㅜ

걍하던데 가서 한다고...

이따 사장님 오시면 엄청 머라하시겠네...

혼나는건 둘쩨고 디자인 공부는 얼마 하지 않았지만...

그때는 명함 우습게 봤는데...

이런나에 태도와 별신경 쓰지 않고 대충해버린 내성격....

이쪽일은 꼼꼼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아...힘들당..ㅜ.ㅜ

일을 배울수 있는 곳으로 가고싶당...ㅜ.ㅜ

211.213.88.24어린이수 03/19[09:56]
힘내세염,,,홀홀,,,,홀로서기님,,,언젠가는 웃으며 이때 생각할일도 있을꺼여여,,,홀홀
203.230.99.223레몬임돠 (y-j-suk@hanmail.net) 03/19[10:07]
^^* 홧팅하세요~ 실패없는 성공은 없자나여~~ 홧팅~~~~
61.73.46.248헤베 (skoin@orgio.net) 03/19[13:18]
홀로야..잘해~~
211.106.131.129홀로서기 03/19[15:25]
아자아자 i(ㅡ.ㅡ)i
210.221.86.109아침이오면 03/19[15:55]
이번에 실수를 하셨다면 담에 더 중요한 상황에서는 같은 실수를 하시지 않으시겠네염.^^ 그럼 것만으루두 머찐 교습을 받은것이 아닐까염? 홀로서기님 무쟈껀 홧팅~홧팅~ 파이링.. ^^a; 모하믄 사장님 델꾸와여.. 내가 기냥~! (#.ㅡ) 무조건 대신 빌어드릴께여.. *^^*
211.183.164.25버거 03/19[16:31]
명함이 최고힘들어염,,,,,,,,--+...버건,,이해햐요..--""
211.110.163.197사과장수 03/19[21:54]
힘내세여~~~~~ 아직 젊은데 뭔 그리 걱정이 마나여~~~~ 힘 내시고 적극적이고 긍정적 생각을 가지세여 그럼 일이 술술~~~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