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연짱 날밤이었습니다.
토맥은 항시 로긴..상태..
역쉬 잠적한 레문..
리플도 흔적이 없었는데...
오늘에서야...
컴백했습니다.
그동안 어디서 뭘 했는지가 중요하진 않습니다.
다시 돌아왔으면 그만입니닷...
저는 넘 반가워 눈물이 납니다 ㅠ.ㅠ

홀로서기 03/23[14:01]
레몬님은 어던분이고 화랑님은 또 머죠?
따랑해! 03/23[14:08]
소설가터..무신얘긴지..?@
mil~왜케이뻐 03/23[14:21]
-..- 이론!! 화랑님 가정을 버리지 마세염...화랑의 그 초롱초롱하구 맑은 눈빛을 생각해보세요...흑흑....
레몬임돠 () 03/23[14:23]
레문을 차자주는 사람이 있었다뉘~ 역씨~ 랑랑랑화랑님~
마음에 짐 털어내느라 조금 시간이 걸렸었어요~ ^^*
땅큐~~~~~~~~~
레몬임돠 () 03/23[14:27]
밀언냐~ 내가 그러지 말자구햇는데 화랑님 그게 잘 안되나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거 03/23[15:08]
레문은 언뇬이디......--+엉엉~~...아직돌아오지않은겨??레몬아~~~~ㅡㅜ""
맥맨이야!! 03/23[18:14]
레몬님 언제 잠수하셨어여? ^^;;;
mil~왜케이뻐 03/23[19:06]
^^* 암튼 우리 레몬이 그방 돌아와서 넘기뻐요~~글구 담에 또 이 비슷한일 생기믄...그땐 혼자 있지 말구.. 언니라두 불러 알찌??
아트맨 () 03/23[22:57]
가출을 한 비애가 있나?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