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하고 두번째로 글을 남김니다..
많이 남겼어야 하는데...^^
더디어 낼이면 오랜동안 다니던 회사를 정말로 그만두는 날입니다..
힘들기도 힘들었고 그만두고 싶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어느덧 2년이 되어가네요..시원섭섭하네여...
퇴사결정을 내리니까 맘이 편하기도 했어요..그동안...
그래도 다행히도 다른 일자리가 생겨서 쉽게 떠날 수 있을 거 같네요...
당장 월요일부터 새로운 직장을 시작하려니 두렵기도 하네요..
여기서 넘 편한 생활을 한거 같아서리..
잘 할 수 있겠죠..
힘내게 격려좀 해주세요..
참 전 감기걸렸는데 여러분들은 감기 조심하세여^^

화랑 03/22[18:39]
"힘" ~~~내십셔^^
버거 03/22[19:08]
경미님,,,새로운건 항상 적응하기 힘들지만 새로운 직장 나가다 보믄 사람이기에 적응이 빨리 되실껍니다..힘내세염,,빠팅^^~
사과장수 03/22[21:12]
힘내이소~~~~ 경상도라예!!!! 어디사쉽니꺼
사과장수 03/22[21:13]
대구면 3월 30일 벙개때 나오세염!!!!
강경미 03/24[11:50]
감사합니다...여러분^^전 달서구 본동에 살아여.즐건하루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