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봐요

낼봐요

사이안백 0 1,046 2002.03.29 17:14
낼은 벙갯날예요
이수, 나, 구사오빠, (소연이), 나무님 , 버거님, 레몬님(?), 쭈쭈바(칭구이자 토맥회원 꼬심), 미도리님(일찍갈검), 사과장수오빠, 그리고,,,,떠 누기있더라
조심해서 오이소,
지역방가문, 약도 있어요
두손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해서 봐여


203.230.99.223레몬임돠 (y-j-suk@hanmail.net) 03/29[17:16]
레몬~ 가구시펐눈데.. 못갈꼬 가타여.. 흑흑~
210.179.96.252사이안백 03/29[18:23]
^^/ 이론, ~~~ 이를 워째,,버거언니, 길눈 어둔데,,,
203.230.99.223레몬임돠 (y-j-suk@hanmail.net) 03/29[18:43]
그르게여.. 어쩌져..--+
211.199.34.72사이안백 03/29[21:22]
레몬님, 담에봐요,,,,
211.206.6.15레몬임돠 (y-j-suk@hanmail.net) 03/29[23:19]
네네~ 담엔 꼭 봐여~ 아~ 4일날 내려오심 되겠네여~ ^^
211.33.87.129사과장수 03/29[23:45]
싸이언백어야~~~~~~~~~~~ 낼 보장께~~~~~~~~ (반말해도 되남) 모두모두 낼 봐여~~~ 버거누님 얼굴도 보겠네 왠지 무서워~~~~~ 레몬님 아쉽군여 담에 뵈여~~~ 나무님 이야 부산 분이네 저의 제2의 고향이 부산이죠~~~^^ 우리의 영원한 정신적 지주 구사님두 오시구 하하하 조오타~~~~~^^
210.179.96.252사이안백 03/30[10:11]
장수엉아, 오날이야,,아..날씨도 조코,,쩜다 보이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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