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났네여^^

해났네여^^

son 0 972 2002.03.29 14:52
아침에

비님이..예고도 없이..( 나만 몰랐나? ^^)

사부작 사부작..맘 적실만큼 오더군요..

맘이 참 스잖해 지더라구요..

다들 비 좋아하시죠?

아닐려나? 후후..

근데..이제 해났네여..

눈부신 얼굴을 보임서 그렇게 해났네여..^^

근데 오후에 거래처 가야하는데...

흠..두꺼운 옷은 어쪄져?

^______^*

61.255.208.126화랑 03/30[13:15]
히히~~좀 걷어부치고 가면도ㅚ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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