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그렇게 춰댔는 몸이 성할리가 엄찌~
그저께는 한 세네시간 자구 일어나서 그런지 잘 몰랐는데...

어제 오후부터 몸이 뻑적지근한것이 이상하드라구여~
운동 안하다 하면 왜 *알베긴다*고들 그러죠?

지금 제가 딱 그래요 ㅡ.ㅡ
오늘 아침은 거의 삭신이 쑤셔서 일어나질 못하겠더라구여
목소리두 걸걸 맛이가구 ㅡ.ㅡ

채김져~~~~~~~~~~~~~~

화랑 03/27[11:50]
"흥"이닷~~-.-;;
버거 03/27[12:13]
헉~~나만 늙어서 구런줄 알았뜨니,,,,,ㅜㅡ~~""온몸이 뻑적지근,,,,흑흑,,~~둔해,,,,살쪄서,,구런줄 알았뜨니,,,,
레몬임돠 () 03/27[13:55]
아무리 생각해두 화랑님 삐진게 틀림엄떠~ 저렇게 고소해하는거 보면,,, ㅡ.ㅡ
버거 03/27[15:42]
늙으믄,,시기가,,많아진다는 옛,,속땀,,,^^ㅋㅋㅋ~
화랑 03/27[17:35]
남말하셔-.,-;
슈렉 03/28[06:07]
알베긴데...맥주병으로 밀어주믄 금방 풀리는뎅....ㅋㅋ ^^
슈렉 03/28[06:07]
다 풀렸어여? 네?네?
버거 03/28[11:48]
온몸을??맥주병으루///...염..후훗...병줄테니..온몸에..알벤거,,풀어줘염/....--+..자??~~~~빨랑^^~웅??,,,쿠쿠쿠^^
레몬임돠 () 03/28[13:49]
촌시럽게 무신 맥주병이여~ 다시 무도회장(ㅋㅋ)가서 놀믄 바루 풀리는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