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제 제정신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한달을 그냥 놀았드랬어요.
퇴근하고 저녁에 학원을 다녔었는데..일이 바쁘다는 핑게루
눈이 시리게 날이 좋다는 핑게루 ..또 비온다는 핑게루..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는 핑게 아닌 핑게를 대면서
한달을 쉬었드랬읍니다.
머 처음에는 불안하더니..차츰 익숙해지더니 나중에는 아주 편안하더군요..^^
근데..이제 다시 뛰어볼려구 해요.
이루어지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두 꿈 찾아서..
화이팅!
여러분들도 화이팅!! ^_______^
버거 04/04[12:00]
언니^^천천히,,,뛰어염,,,쿠쿠ㅋ,,,구러다,,관절염,,생길지두,,,,,,,=3=3=3
화랑 04/04[12:15]
딴지걸긴..-.-
son 04/04[12:18]
엥? 여기서 인사하는궁..다덜 뭐가 그리바빠용 ㅡ.ㅡ 심심했다~아..
버거 04/04[14:02]
언니??심심하믄,,기차타구,,대전와여^^~12시안에만,,도착하믄,,되여^^~
레몬임돠 (
) 04/04[17:59]
화녕하옴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