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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장수 ㅡ ㅜ 0 1,222 2002.04.13 00:18
요즈음은 왠지 이유없이 슬프다 ㅡ ㅜ
올라온 글조차 머리에 들어오지안는다
리플 달 기운도 엄따
이건 무슨병일까
오늘이 며칠이지
오늘은 왠지 버거누님의 웃음 소리가 듣구잡다
오늘은 왠지 씨백이 목소리가 듣구 잡다
오늘은 왠지 이수님 노래가 듣구잡다
이 삶의 무게에 점점 짖눌려 가는 느낌
무게님이 이 삶의 무게를 덜어주실까
아~~~~ 정말로 행복의 열매가 열리는
행복한 나무밑에서 쉬고싶다~~~~~
여~러~분~ 행복하세여~~~~




61.98.12.132무게 (788112@hanmail.net) 04/13[00:57]
내가..사과장수님의 무게를....-_-a....저 능력 엄써요..ㅋㅋㅋ....글지말구..활기차게 사세요..왜 그러세요...^^;
211.213.88.24어린~이수 04/13[10:11]
사과장수님,,,홀홀,,,오랜만에 널러갈까여~입산 어떠세여~홀홀,,,
210.179.96.252사이안백 04/13[11:50]
장수어빠, 전화 한판 때리께,,,^^ 힘내셔
211.183.164.116버거 (design_b2000@yahoo.co.kr) 04/13[14:16]
나두가끔구래^^~..기운네~~~장수야^^~...
211.33.87.26사과장수 ㅡ ㅜ 04/14[22:17]
모두 고맙습니다 ^^
211.33.87.26사과장수 ㅡ ㅜ 04/14[22:18]
이수님 지눈 이수님 하고 널러간 기억이 엄는디.......
211.33.87.26사과장수 ㅡ ㅜ 04/14[22:19]
씨백이 전화고마웠다 ^^
211.33.87.26사과장수 ㅡ ㅜ 04/14[22:20]
무게님 도 활기차게 사셔여...... ^^
211.33.87.26사과장수 ㅡ ㅜ 04/14[22:20]
버거 누님두 늘 행복하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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