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나리..
한시에 넘긴다는 일 아직 안넘어와 열팍팍 받고 있습니다..
이일 어제 저녁에 넘긴다는 일이엿구만..
검품 못받아서..오늘 로 미루어졌던 일임다..
그런데 지금이 한시냐? !!!!!!
슬..열받고 있는 son
전화로 가장 상냥한 목소리로
"언제쯤 웹하드에 올리실건가요? 아! 네..알겠습니다."
지금도 기둘기고 있음....
화랑 04/19[22:56]
흠냐...나이먹은 누님이 참으시길...^^
son 04/19[23:59]
흐흐..일다햇다..카카 낼간다..음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