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길가다우연히할일없이띵띵띵

그냥길가다우연히할일없이띵띵띵

사이안백 0 977 2002.04.22 23:05
청승떠는게, 일상입 되버렸넹,,^^;;;

211.213.41.76재팔이 04/22[23:08]
어째 이런다요? 시백이님~ 요즘 일 많이 했수?
211.199.35.217사이안백 04/22[23:10]
예..--''' 싱숭생숭할뿐입니다,,,일은,,,많이 아주 더디기만 하구만여
211.243.21.124크레용 (lkh8136@korea.com) 04/23[03:53]
백아~~왜그래?......ㅠㅠ.......안그러던애거....

211.213.88.24어린~이수 04/23[18:24]
배가 일루온다 소주 사주게,,,가시나 땡기면 땡긴다고 해야제,,,웬 청승,,,,홀홀,,,,비오니까,,,파전 어떠나?,,,홀홀

211.110.163.40사과장수 04/23[23:26]
백어야 힘내어라 ~~~~~ 화이팅!!!!
210.179.96.252사이안백 04/24[13:52]
비오는날엔,,,청승이 계속 된다,,쭈욱,,,,,다덜 걱정해줘서 거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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