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날 넘좋다..
아침에 외근이 있어서 잠시( 아니 부라부라...) 나갔다 왔어요..
무지 거슬리는 말을 듣고 넘겨야 하는것은 참 짱나는 일이자나요..
근데 그 곳을 나오는 순간..
햇살이 넘좋아서..
그런 기분이 사그러 드는거 있죠..
음..
이런날은 그냥 떠나야하는데..후후후..
다시 사무실로 터벅터벅 걸어 들어왔드랬어요..
지금 창가에서 손내밀고 햇살 하구 친구해여..^^
오늘도 화이팅 해야겟져!!
열분도 화이팅..
^_____^*
석실장 (
) 04/25[11:03]
좋지요. 친구네 집 담장의 덩쿨장미가 꽃을 피웁디다. 잠시 후 디카 들고 나가 찍어 올릴께요.
버거 04/25[11:04]
오늘뿐만이 아니라~~~계속 오늘만 같았음 저켓떠염,,,^^~
행복한나무 (
) 04/25[11:26]
나만 그런가,,난 추워죽겠는디,,,,,,난로켜놨음-.-;
버거 04/25[13:43]
나두,,난로 이빠이 켜놨쑴,,,,ㅋㅋㅋ^^~
moxnox (
) 04/25[14:16]
추운가???전 따뜻하던데여...
행복한나무 (
) 04/25[16:40]
호곡@.@,,,,,,,이빠이가,,,,난 데스까?.....소래와,,,,,,,,"그기다니끼다그기가,,,,,",,,,,ㅋㅋ
son 04/25[20:06]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