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맥킨토시 관련 동호회를 찾았습니다.
저는 10년전 광주에서 매킨토시를 사용했고 지금 여러분 같은 마음으로 동호회를 만들었던 맥캔 1기 총무 입니다.
결혼후 서울로 올라오고 그후 몇년간 광주지역 동호회가 유지되었던 것으로 아는데 지금은 활동하지 않나 보군요.
맥캔이 만들어졌던 10년전을 기억하며 6월 정도에 모임을 하나 하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연락주세요.

물론 광주.전남지역에서 맥캔활동을 했던 모든 회원님들도 관심을 주세요.

◎ 홀로서기 05/02[11:46] 61.82.97.114
우와...경력이 화려하시겠어요^^ 건투를 빕니다^^
◎ 행복한나무 (devilkin39@yahoo.co.kr) 05/02[11:46] 211.52.197.8
^^*...반갑슴돠,,,근디 토맥안에서,,,맥캔을 찾으시네영^^
◎ 홀로서기 05/02[11:46] 61.82.97.114
피씨로 글을 쓰셨군요...^^
◎ 홀로서기 05/02[11:47] 61.82.97.114
행나님 그사이....^^;;;
◎ 행복한나무 (devilkin39@yahoo.co.kr) 05/02[11:55] 211.52.197.8
호곡@.@,,,,,,,,,아범으로 씀,,,,,표시가 나나여?..지금까진 않그랬는디?.....인터넷은 주로 아범을 이용하져,,훨씬 편하니깐^^*
◎ 버거 (design_b2000@yahoo.co.kr) 05/02[12:15] 211.175.112.174
반갑슴닷,,맥캔님,,^^~전라도이시군여^^~전,,충청도예염,,쿠쿠^^~
◎ 어린이수 05/02[12:35] 211.213.88.24
방갑습니당,,,홀홀,,,저흰 갱상도예여~홀~
◎ 서은주 (cuvlsla@hanmail.net) 05/02[14:29] 211.113.177.21
아.. 전라도다..^^ 반가워요~
◎ 강진촌놈맥하다 (nextpr@empal.com) 05/02[15:27] 211.245.3.19
서울에서 디자인만 약10년 했어여. 지금도 서울디자인사무실이구여.
◎ iKim 05/02[19:04] 213.97.203.178






제도권에 들지않고 영원한 야인으로 남기를 자처하다, 이곳으로 떠나오기 한 해 전에
수년간 운영해오던 maCan BBS를, 절친인사 L. J. C님과 개편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물론 인터넷이라는 괴물이 출현하기 전이였죠...접속할 때 모뎀의 숨넘어가던 소리가
아련한 향수처럼 느껴집니다. 열정넘치고 탄탄한 사용자층이 형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맥을 사용한다는 것... 그 땐 정말 짜릿했었습니다.

◎ 무게 (788112@hanmail.net) 05/02[19:55] 211.244.227.10
우와 십년전이면..나 초등학교때....벌써..저렇게 멋지구 깔쌈하게 .....@.@이야~~~~^^
◎ audioboy 05/03[02:17] 211.195.29.95
무게님 나이가....? ^^ 전 10년전에 중3이었눈뎁...ㅡ.ㅡ 저도다 형님 아니셨나욤? -_- 아니라면 죄송..^^ 사진이 잘못 나오나부다..ㅋㅋ
◎ 오형우 (papple76@nownuri.net) 05/22[10:09] 203.237.99.2
오..맥캔의 부활이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이쁜마루 (yellowcyj@daum.net) 08/15[22:42] 210.113.189.185
저도 동호회에 가입하고 싶은데, 어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