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야하구..

철야하구..

son 0 1,156 2002.05.04 16:45
어제 저녁에 회사루 다시 들어가서..

지금까정 임다..

새벽 다섯시까지 일하구 집에가서 두시간 후에 다시 출근 했어요..

엇저녁아니 새벽에 출력 보내구 오늘 아 필름 확인하구 인쇄 넘길려구 하는데
수정 작업들어와서..

다시 작업했슴다..

전 생각함다..왜 크라이언트는 항상 일이 진행되고 수정작업을 해야 한다구 생각하는지를 교정보라구 시간을 분명히 주었는데 말임다..이것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임다.

머 나름에 이유는 있겠지만..

눈이 살포시 내려 앉는거 참 무던히 참고 있는데..
참 무던히 열받게 하는군여..

애구구..

이제 철야두 못해먹겟다..
( 나들어가..풋후후..)

210.218.158.215이~마 (irmavep@korea.com) 05/04[21:18]
흐~음, 할말 없구요 조금 더 참으세요 건강 조심 하고요 충분이 이해 합니다.
210.114.145.25몰라 05/05[02:14]
모두 공감하는 바입니다... 힘네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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