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회사루 다시 들어가서..
지금까정 임다..
새벽 다섯시까지 일하구 집에가서 두시간 후에 다시 출근 했어요..
엇저녁아니 새벽에 출력 보내구 오늘 아 필름 확인하구 인쇄 넘길려구 하는데
수정 작업들어와서..
다시 작업했슴다..
전 생각함다..왜 크라이언트는 항상 일이 진행되고 수정작업을 해야 한다구 생각하는지를 교정보라구 시간을 분명히 주었는데 말임다..이것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임다.
머 나름에 이유는 있겠지만..
눈이 살포시 내려 앉는거 참 무던히 참고 있는데..
참 무던히 열받게 하는군여..
애구구..
이제 철야두 못해먹겟다..
( 나들어가..풋후후..)
이~마 (
) 05/04[21:18]
흐~음, 할말 없구요 조금 더 참으세요 건강 조심 하고요 충분이 이해 합니다.
몰라 05/05[02:14]
모두 공감하는 바입니다... 힘네세염^^